[단독] '오늘♥결혼' 김민기 "홍윤화, 30kg '빼도 안빼도' 내 사랑" (인...
[단독] '오늘♥결혼' 김민기 "홍윤화, 30kg '빼도 안빼도' 내 사랑" (인...
개그맨 김민기·홍윤화 커플이 오늘 8년 연애의 결실을 맺는다두 사람은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동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주례 없는 결혼식으로 절친한 동료인 양세형이 1부, 김영이 2부 사회를 맡는다. 플라워 고유진과 VOS 김경록이 축가를 맡는다. 신혼여행은 12월 말 하와이로 떠날 예정이다. 신랑 김민기는 17일 이데일리에 “지인과 팬들은 물론 많은 대중들꼐서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동했다”며 “건강하고 모범적인 부부로 살면서, 앞으로 희극인 부부로서 대중이 조금이라도 더 웃으실 수 있게 우리 본분을 다 하고 싶다”고 말했다.2010년부터 8년간 변함없는 사랑을 이어 온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는 많은 이들의 관심을 샀다. 특히 예비신부 홍윤화는 결혼을 앞두고 30kg을 감량해 이목을 끌었다. 김민기는 “30kg 을 감량하거나, 하지 않아도 내 소중한 사랑”이라며 “미적인 관점이 아닌, 건강한 자기관리의 측면에서 고마웠고, 대견했다”고 말했다. 김민기는 연애 기간동안 한결같이 변함없는 모습으로 ‘국민 사랑꾼’이라는 수식어도 얻었다. 그는 자신의 블로그 ‘밍키월드’에 연인 홍윤화와의 러브스토리를 만화, 글로 올리며 큰 인기를 얻었고, 이를 바탕으로 최근 에세이집 ‘어제보다 오늘 더 사랑해’를 발간하기도 했다.김민기는 “8년이나 사귀었는데 막상 결혼하려니 떨린다”며 “식을 잘 치른 후에 더 밝고 열정적인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서겠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홍윤화는 2006년 SBS ‘웃찾사’로 데뷔했다. 이후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홍윤화의 신랑이 되는 김민기 역시 ‘웃찾사’ 등 개그 프로그램을 통해 활약,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두 사람은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외식하는 날’, 유튜브 채널 ‘홍윤화 김민기 꽁냥꽁냥’ 등에 동반 출연하며 웃음을 주고 있다.
野 "이재명 지사, 부부공갈단 되기로 했나…뻔뻔함 극치"
野 "이재명 지사, 부부공갈단 되기로 했나…뻔뻔함 극치"
경찰이 트위터 계정 ‘혜경궁 김씨(@08__hkkim)’의 소유주가 이재명 경기지사의 부인 김혜경 씨라고 발표한 것과 관련해 정치권의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야당은 그간 ‘아내는 SNS를 하지 않는다’면서 의혹을 부인하던 이 지사를 향해 “국민을 기만했다”며 일제히 쓴소리를 날렸다. 윤영석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은 17일 구두논평을 통해 “그동안 김씨는 혐의를 완강히 부인했고, 이 지사 역시 아내는 소셜네트워크(SNS) 계정이 없다며 옹호했다”며 “이 지사 부부는 속 다르고 겉 다른 이중적 행위를 중단하라”고 지적했다.그는 “이 지사를 둘러싼 숱한 의혹의 진실이 서서히 밝혀지고 있다”면서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이 지사의 조폭연루 의혹을 제기했다가 허위사실 공포 혐의로 고발당한 한국당 정호성 전 수석부대변인에 대해 검찰이 무혐의로 결론지은 것이 예”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지사 부부는 언제까지 국민을 우롱할 것인가”라며 “경기지사 자리에서 국민 기만과 정치 불신을 조장하지 말고 국민께 즉각 사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바른미래당도 논평을 내고 “국민을 상대로 부부공갈(夫婦恐喝)단이 되기로 한 것이냐. 정의로운 척, 깨끗한 척, 피해자인 척 뻔뻔함의 극치”라고 일침을 날렸다. 김정화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선량한 경기도민과 국민들은 무슨 죄냐”라며 “이쯤되면 이 지사는 스스로 거취를 결정해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쌍욕일체, 가증일체, 위선일체의 부부가 아닐 수 없다. 잡스러운 가정사, 잡스러운 스캔들, 잡스러운 허위사실 공표, 정치인 중에 이렇게 말 많고 탈 많은 부부가 있었나”라고 질타했다.문정선 민주평화당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결과적으로 정치불신을 가중시키는데 단단히 한 몫을 한 셈”이라며 “그동안 ‘혜경궁 김씨’가 자신의 부인이라는 의혹에 대해 ‘아내는 트위터를 하지 않는다’고 강변해왔던 이 지사의 해명이 무색해졌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사건 당사자는 혐의사실을 전면 부인하고 있지만 이번 경찰의 조사결과로 ‘혜경궁 김씨’ 공방을 지켜보는 국민들은 정치인들의 거짓해명에 다시 한 번 허탈감을 느꼈을 것”이라고 비판했다.앞서 경찰은 이날 ‘혜경궁 김씨(@08__hkkim)’의 소유주가 트위터 이재명 경기지사의 부인 김혜경 씨라고 잠정 결론 내렸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오는 19일 공직선거법 위반과 명예훼손 등 혐의를 받는 김씨를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이준석 "'이수역 사건' 주점에 항의전화? 광신도적인 행동"
이준석 "'이수역 사건' 주점에 항의전화? 광신도적인 행동"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은 ‘이수역 폭행사건’이 발생한 주점에 항의 전화가 이어지고 있는 것에 대해 “광신도적인 행동”이라고 맹비난했다.이 최고위원은 지난 16일 페이스북에 ‘이수역 사건이 발생한 주점 측이 항의전화 폭주로 전화선을 뽑았다’는 내용의 기사와 함께 “2차 가해가 무엇인지 백일하에 드러내는 집단을 보고 있다”라고 지적했다.그는 “남이 영업하는 맥주집에서 입에 담기도 어려운 욕설로 영업방해 해놓고 가게에 경찰 들락거리게 한 것 만으로도 소상공인 입장에서는 씻을 수 없는 피해를 입은 것”이라며 “여기다 대고 사장이 사실 그대로 여성에게 불리한 정황을 증언했다는 이유만으로 추가적인 공격을 가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고 광신도적인 행동입니다”라고 질타했다.경찰에 따르면 이 사건은 남성 5명이 여성 2명을 폭행했다는 청와대 국민 청원글과 달리 남성 3명과 여성 2명의 쌍방 폭행 사건으로 밝혀졌다. 최초 신체접촉 역시 여성 측에서 먼저 한 것으로 드러났다.이 최고위원은 ‘청원 제도’에 대해서도 “이제는 개선이 필요하다”며 “가짜계정과 여론몰이, 집단적 명예훼손 등 부작용이 너무 심각하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개선이 안되면 폐지까지 고려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에어팟’ 대신 선택한 ‘차이팟’..가성비에 놀라다
‘에어팟’ 대신 선택한 ‘차이팟’..가성비에 놀라다
‘QCY T1’ 2만원대에 만족스러운 음질 선사블루투스 버전 5.0으로 끊김 현상 없어통화 품질은 다소 아쉬워 [이데일리 김종호 기자] 선이 달린 이어폰과 작별할 때가 됐다고 생각했다. 몇 명 되지 않던 내 주변의 애플 ‘에어팟(AirPods)’ 사용자가 어느새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이들로부터 선이 없는 이어폰의 ‘신세계’를 지겹도록 전해 듣다 보니, 큰 불편함 없이 쓰고 있던 기존 이어폰과 권태기에 빠질 수밖에 없었다.문제는 가격이었다. 최근 에어팟 2세대 출시 소식에 가격이 다소 내리긴 했으나 15~19만원에 달하는 에어팟에 손이 쉽게 가지 않았다. 무엇보다 항상 내 지출을 감시하는 아내의 승인이 떨어지지 않았다. 정작 아내는 에어팟을 일찍이 구입해 유용하게 쓰고 있는데도 말이다. 대안을 찾아봤다. 생각보다 시중에 다양한 무선(블루투스) 이어폰이 출시돼 있었다. 철저한 시장 조사(라고 쓰고 인터넷 검색이라고 읽는다)를 통해 ‘차이팟(ChiPod)’으로 불리는 몇몇 중국 업체의 저가 무선 이어폰으로 후보를 좁혔다. 긴 고민 끝에 중국 음향가전 전문기업인 ‘동관 HELE일렉트로닉스’가 내놓은 ‘QCY T1’를 구입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의 판매 가격은 2만원 수준으로 택배비까지 무료였다.기자는 몰랐지만 QCY의 뛰어난 ‘가성비’는 앞서 국내에 들어온 목에 걸어 사용하는 무선 이어폰 등을 통해 널리 알려져 있었다. 그럼에도 귀에 꽂는 무선 이어폰을 선택한 것은 수년 전 목에 거는 방식의 타사 무선 이어폰을 선물 받아 착용한 이후 ‘아재스럽다’라는 말을 듣고 집구석에 그대로 방치해 놓은 이유 때문이다.며칠 후 받아든 QCY T1을 열어봤다. 무선 이어폰이 포함된 충전 케이스는 한 손에 가볍게 들어올 정도의 크기로 부담이 없었다. 충전 케이스가 자석으로 이어폰을 단단히 고정하고 있어 그대로 가방 등에 넣어도 이어폰이 이탈될 일이 없어 보였다. 충전 케이스에서 무선 이어폰을 꺼내 귀에 꽂아봤다. 커널형 방식이어서 이어폰을 착용하고도 조깅 등 간단한 운동은 가능했다. 음질은 가격 대비 매우 만족스러운 수준이었다. 전혀 기대하지 않은 선명한 고음이 귀에 들어왔다. 오히려 음질 수준은 오픈형인 에어팟보다도 좋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유튜브 영상을 재생했을 때도 기존 저가 무선 이어폰들이 갖고 있던 사운드 밀림 현상을 크게 느낄 수 없었다. 스마트폰과 한 번 연결(페어링)해두면 충전 케이스에서 이어폰을 꺼내기만 해도 자동으로 연결돼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도 편리했다. 특히 저가 무선 이어폰임에도 블루투스 버전 5.0을 채용해 버스와 지하철 등 사람이 많은 곳에서도 별다른 끊김 현상이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무선 이어폰을 착용하고 통화 시에는 상대방 목소리는 물론, 내 목소리까지 울리는 등 그다지 통화 품질이 좋지 못했다. 무선 이어폰 배터리 용량은 43mAh로 충전 없이 4시간 가까이 사용할 수 있지만, 잔여 배터리를 확인할 수 없는 점도 다소 아쉬움으로 남았다. 애프터서비스(A/S)는 2만원대에 무료배송까지 받은 만큼, 기대하지 않기로 했다.온라인 쇼핑몰에서 2만원대에 구입한 블루투스 이어폰 ‘QCY T1’ [사진=김종호 기자]
"없어서 못 판다"는 '일품진로 18년산' 그 맛은
"없어서 못 판다"는 '일품진로 18년산' 그 맛은
증류소주, 참나무통서 18년간 숙성유흥채널서 1년에 6000병 한정 판매연한 황금빛, 풍부한 맛과 바닐라 향 “팔 것도 아니고 관리 비용만 느는데 굳이 저걸…”악성재고로 취급받았던 술이 ‘금주(金酒)’가 됐다. 참나무(오크·oak)통에서 묵혀 있던 술(증류식 소주)이 18년 만에 세상 밖으로 나왔다. 그래서 연산(숙성연도)을 붙인 이름이 ‘일품진로 18년산’이다. 하이트진로는 일품진로 18년산을 찾는 사람이 많아지자 원액의 수급 조절을 위해 1년에 6000병만 한정 생산하고 있다.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편의점에서는 팔지 않고 음식점에서만 납품 중이다. 하이트진로에서 생산한 일품진로 18년산.(사진=강신우 기자)일품진로 18년산(알코올 31%·375㎖), 과연 무슨 맛이기에 술 마니아층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일까. 소장하려는 이들도 있다. 술은 취하려고 먹는 ‘알코올에 물을 탄 것’쯤으로 평소 여겨왔다. 그런데 일품진로 18년산은 소주지만 소주가 아니다. 일반적인 소주는 희석식으로 제조하지만 일품진로는 증류식 소주다. 증류 한 소주를 오크통에 넣고 장기간 숙성한 술이어서 일반 소주 맛과 확실히 다르다. 그렇다고 일반 증류식 소주 맛도 아닌 것이 오묘하다. 먼저 술의 빛깔을 보면 연한 황금빛을 띤다. 보통 오크통에서 숙성한 술에서 나오는 색인데 진하지는 않다. 일품진로 18년산이 들어 있던 오크통은 미국에서 수입한 통으로 버번(Bourbon) 위스키를 한 번 담았던 목통이다. 일품진로 18년산을 온더록 잔에 담으면 황금빛을 띤다.(사진=강신우 기자)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새 통에 담아 숙성한 술은 떫은맛이 강하다. 마치 녹차 티를 한 번 우려낸 후 바로 마셨을 때 떫고 쓴맛을 느끼는 것과 같다. 한 번 사용한 중고 오크통에서 술을 숙성하면 떫은맛을 없앨 수 있고 좀 더 부드러운 맛과 향을 낼 수 있다. 스트레이트 잔과 온더록 잔에 각각 넣어 마셔봤다. 바로 마시기에는 약간 부담스러웠다. 한 잔만 마셨는데도 머리가 핑 도는 기분이다. 아무래도 알코올 도수가 31도이기 때문에 얼음을 채운 온더록 잔에 담아 희석시켜 마시면 깔끔하게 맛을 음미할 수 있다. 일품진로 18년산은 한 번에 다 마시지 말고 하루 이틀 정도 있다가 마시면 좀 더 풍부하고 바닐라향이 혀 전체를 감싸는 듯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닛산, 신형 ‘리프’ 사전계약 700대…전기차 ‘돌풍’
닛산, 신형 ‘리프’ 사전계약 700대…전기차 ‘돌풍’
2세대 리프, 11월1일 국내 첫 공개 및 사전계약 돌입7년 만에 출시된 완전변경 모델…1회 충전에 231㎞내년 1월 닛산 베스트셀링 SUV ‘엑스트레일’ 출격 닛산을 대표하는 글로벌 전기차 신형 리프가 사전계약 개시 보름 만에 계약대수가 700대를 돌파하며 흥행을 예고했다.허성중 한국닛산 사장은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삼원가든에서 열린 한국닛산 10주년 기념 감사 만찬 행사에서 “신형 리프 사전계약이 보름이 지난 15일 기준으로 700대를 넘어서며 국내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리프는 2010년 출시된 세계 최초의 양산형 순수 전기차이며, 누적 판매량은 37만대에 달하는 세계 곳곳에서 가장 많이 팔린 ‘베스트셀링’ 전기차다.지난 1일 대구 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하며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신형 리프의 사전계약 대수가 기대치를 웃돌며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고객의 높은 기대와 관심을 끌고 있는 모습이다. 2세대 신형 리프는 7년 만에 출시된 완전변경 모델로 환경부가 공인한 1회 충전 주행거리는 231km, 국제표준시험방식(WLTP)으로는 270km이다. 허 사장은 “1세대 리프보다 2세대 리프는 성숙해져 돌아왔다”며 “페달 하나로 가속하고 감속, 제동까지 가능해 ‘범퍼카’ 이상의 운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고 강조했다.실제 신형 리프는 ‘e-페달’을 적용해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운전방식을 경험할 수 있다. 운전피로도를 최소화하고 회생제동시스템의 역할을 극대화해 운전자 취향에 맞는 최적화된 주행을 할 수 있다.허성중 한국닛산 사장이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삼원가든에서 열린 한국닛산 10주년 기념 감사 만찬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이소현 기자)지난 11일 출범 10주년을 맞은 한국닛산은 내년을 앞으로 10년을 준비하는 재도약의 발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SUV와 전기차 등 제품군 다변화 전략을 선보일 예정이다. 내년 1월에는 SUV 엑스트레일와 3월에는 전기차 신형 리프가 출격 대기 중이다.허 사장은 “닛산은 10년의 성장을 발판삼아 앞으로 10년 새로운 도약을 하고자 준비하고 있다”며 “내년 1월 닛산 브랜드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고 있고, 가장 사랑받는 차량 넘버원(No.1)인 엑스트레일를, 월드 베스트셀링 전기차 신형 리프도 뒤이어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엑스트레일는 닛산의 글로벌 베스트셀링 중형 SUV로 르노삼성자동차가 부산공장에서 생산·수출하는 닛산 ‘로그’와 플랫폼을 공유하는 쌍둥이 차다. 한국닛산은 출시를 앞둔 엑스트레일을 위해 ‘닛산 익사이팅(X-citing) 콘서트’를 마련하는 등 홍보 활동에 열을 올리고 있다.허 사장은 10주년을 맞은 한국닛산이 출범 이후 낸 괄목할만한 성과도 강조했다. 그는 “작년에 한국닛산 출범 최초로 6000대 돌파했다”며 “최대실적을 달성한 의미 있는 성과”라고 자평했다. 허 사장은 “지난 10년 동안 닛산은 세단부터 SUV, 박스카, 스포츠카 슈퍼카까지 다양한 차종들을 선보이며 국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왔다”고 강조했다.이어 그는 “알티마로는 주행의 재미를, 맥시마를 통해 날렵하고 과감한 디자인을 선보였다”며 “리프로는 전기차의 대중화를 여는 등 자동차업계 트렌트를 제시하고 자동차업계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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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 만에 평양 간 ‘제주 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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