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식 코레일 사장 사퇴...책임은 누가지나
오영식 코레일 사장 사퇴...책임은 누가지나
이데일리가 오늘 하루의 주요 이슈를 모아 [퇴근길 한 줄 뉴스]로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 등 퇴근길에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세상소식을 매일 오후 5시에 배달합니다. [편집자주]지난 8일 서울행 KTX 열차가 강원 강릉시 운산동에서 탈선한 사고와 관련해 오영식 코레일 사장이 강릉시청에서 긴급브리핑을 마치고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오영식 코레일 사장 사퇴...책임은 누가 지나오영식 코레일 사장이 강릉선 KTX 탈선사고 등 최근 잇단 철도 사고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났습니다. 오 사장은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킨다는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한 사죄의 뜻과 함께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퇴의 뜻을 밝혔습니다. 오 사장이 사퇴하면서, 지난달 중순부터 최근까지 코레일에서 운영하는 구간에서 발생한 잦은 열차사고에 대한 원인과 책임이 명확히 규명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과연 이번 사고의 책임은 누가져야하나요?■삼성바이오 ‘상장유지’ 결정, 오늘 거래재개어제 저녁부터 큰 이슈였는데요. 10일 상장 유지가 결정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거래가 오늘 재개됐습니다. 이 여파로 오늘 오전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3%대 급등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식거래 유지 결정에 대해 바이오 업계 관계자들은 “상장 폐지로 결정됐다면 오히려 소송이 이어져 더 큰 혼란이 생겼을 것” “불확실성을 없애는 계기가 될 것” 등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이재명 지사 검찰 기소, 부인 김혜경씨 불기소검찰이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를 받고 있는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기소하고, 트위터 계정주 논란에 휩싸인 이지사 부인 김혜경씨에게는 불기소 처분을 내렸습니다. 이 지사 측은 “안타깝지만 예상했던 결론이라 그렇게 당황스럽지는 않다. 오히려 조폭설, 스캔들, 일베, 트위터 사건 등등 온갖 음해가 허구라는 사실이 밝혀진 것에 감사드린다”며 “기소된 사건의 진실 규명은 법정에 맡기고 지금부터 오로지 도정에만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사진=박서원 대표 인스타그램)■박서원♥조수애, 결혼식 화제...‘부케 1000만원 아냐’ 해명최근 부부의 연을 맺은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와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의 웨딩화보가 오늘 주목받았습니다. 웨딩화보에서 박서원 대표는 밀리터리룩을, 조 전 아나운서는 한복을 입어 서로의 개성이 잘 드러났습니다. 사진 속 조수애 전 아나운서가 든 ‘은방울꽃 부케’의 가격이 1000만원을 호가한다고 알려지는 해프닝도 있었는데요. 박서원 대표는 “은방울꽃 부케 40만 원! 비싸긴 하네”라고 자신의 SNS에 써, 부케 가격에 1000만원이 아닌 40만원대라고 직접 밝혔습니다. ■‘카카오 카풀 반대’ 택시기사 분신...오늘 국과수 부검10일 카카오의 ‘카풀’ 서비스 반대를 주장하며 국회 앞에서 분신을 시도해 숨진 택시기사 최모(57)씨의 국과수 부검이 오늘 실시됩니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경우처럼 사회적으로 파장이 있는 사건에 대해서는 부검을 원칙으로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숨진 최씨는 “택시근로자들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날이 되길 바라며 이 한 몸 내던져 봅니다”라는 말과, 카풀 서비스 도입의 부당함을 토로하는 2장 분량의 유서를 남겼습니다.
'불통' 佛마크롱, '찻잔 속 태풍'으로 전락하나
'불통' 佛마크롱, '찻잔 속 태풍'으로 전락하나
''개혁의 아이콘''이었던 마크롱, ''권위적'' 이미지로 추락지지율 23%로 추락…프랑스 대통령 중 가장 인기없어 “개방과 통합이 폐쇄와 분열을 누르고 승리를 거머쥐었다”1년 반 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새로운 엘리제 궁의 주인이 된 데 대한 주요 언론들의 평가였다. 당선 당시 만 39세였던 마크롱은 프랑스 역사상 나폴레옹 이후 가장 젊은 지도자였다. 프랑스 총인구의 중간 나이(41세)보다도 젊었다. 젊은 피 마크롱은 대선 1년 전 ‘라 레퓌블리크 앙마르슈’(LREM·전진하는 공화국)라는 신당을 창당해 좌우 이념 정치 타파, 경제 개혁, 유럽연합(EU) 통합 강화 등을 공약하고 66%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선출직 경험이 없는 정치 신예 마크롱이 공화당, 사회당 등 프랑스 기성 정당 후보들을 모두 제압하며 돌풍을 일으켰다. 그는 약속대로 ‘남녀 동수, 좌우 혼합’ 원칙에 기반해 각료진을 꾸리고 임기 초반부터 ‘EU의 새로운 희망’이라는 이미지를 굳히는 데 성공했다.마크롱이 ‘대세’로 떠오를 수 있었던 이유는 유권자들의 기성 정치에 대한 반감과 불만이 컸다. ‘좌도 우도’ 아닌 제3의 길을 내세운 마크롱에게 변화를 기대한 유권자들이 많았던 것. 기성 양대 정당인 중도좌파 사회당과 중도우파 공화당이 각종 부패에 연루되고 경제정책 실패가 반복되면서 ‘데가지즘(Degagisme)’ 열풍이 불었다. 데가지즘은 ‘다 갈아엎자’는 말로 기존 체제의 청산을 뜻한다. 프랑스 경제 상황이 다른 유럽 국가들보다 상대적으로 좋지 못했다는 점도 한몫했다. 대선 전인 2016년 프랑스의 경제성장률은 1.1%에 그쳤다. 실업률은 10%에 달했다. 유럽연합(EU) 평균(8%)을 2%포인트 웃도는 실업률이다. 프랑스 정부의 재정적자는 국내총생산(GDP)의 38%로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평균(15%)의 두 배를 넘었다.이렇게 뜨거운 지지 속에 ‘혜성’처럼 나타난 마크롱이 당선된 지 2년도 못돼 프랑스 역사상 가장 인기 없는 대통령으로 추락했다. 프랑스 경제지 레제코(Les Echos)가 지난 6일 집계한 마크롱의 지지율은 23%로 전월대비 4%포인트나 떨어졌다. 프랑스 역사상 가장 인기 없는 대통령이라는 평가를 받은 프랑수아 올랑드 전 대통령의 취임 15개월 기준 지지율 32%보다 훨씬 낮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마크롱은 당선 1년도 채 되지 않아 ‘통치 스타일이 권위적’이라는 부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21세기 나폴레옹’으로 불리는 그가 실제로 신(新) 보나파르트주의(나폴레옹식 독재정치)를 하고 있다고 프랑스 일간지 르몽드는 평가하기도 했다. 마크롱 집권 후 경제 성적은 나쁘지 않다. 지난 1월 기준 프랑스 기업들의 인수합병(M&A)규모가 10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또 재정 적자는 10년 만에 처음으로 국내총생산(GDP) 대비 3% 아래로 내려갔다. 그렇지만 그의 일방통행식 리더십은 프랑스 국민의 반감을 사고 있다. 그동안 그는 권위적이고 일방적인 통치 스타일, 대통령의 권위를 지나치게 강조하면서 의회를 건너뛰려는 경향, 국민의 여론을 살피지 않는 즉흥적인 발언 등에 대한 일련의 비판에 별로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대통령 경호 보좌관 알렉상드르 베닐라의 시민 폭행 스캔들, 환경장관 사임 등 잇단 악재 속에 훈계조의 직설화법도 계속 문제가 됐다. 지난 9월에는 정원사 구직 활동을 하고 있는 한 청년에게 주변에 일자리가 널렸다며 업종을 바꿔보라고 말해 구설에 올랐고, 10월에는 연금이 적다는 노인에게 “장군(드골)의 손자가 ‘자유롭게 말할 수 있지만, 불평불만은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 할아버지의 규칙이었다”고 응수해 논란이 됐다. 친기업 정책인 부유세 축소와 노동시장 유연화 등 일련의 친시장주의적 정책이 부자와 기업에만 유리하다는 불만이 쌓이고 있는 와중에 유류세 인상까지 추진하자 ‘노란 조끼’ 사태가 터졌다. 한 달째 토요일마다 프랑스 전역에서 ‘노란 조끼’ 시위가 열리며 거리로 쏟아져 나온 사람들은 마크롱 대통령의 사퇴를 외치고 있다. 200억유로에 달하는 세금 감면, 복지 축소 정책에 이어 나온 유류세 인상이 결정적이었다. 마크롱은 기후변화에 대비하는 비용을 마련한다며 최근 1년 사이 경유에 붙는 세금을 23%나 인상했다. 땅값이 비싼 파리 중심부에 살지 못해 장거리 출퇴근을 해야하는 저소득층으로서는 기름값에 예민할 수밖에 없다. 궁지에 몰린 마크롱은 백기를 들었다. 10일(현지시간) 대국민 담화를 통해 최저 임금 100유로 인상, 저소득 은퇴자의 사회보장세 인상 철회 등을 발표했다. 마크롱이 이전과 달리 자세를 잔뜩 낮췄지만, 성난 민심을 달래기에는 역부족인 모습이다. 마크롱은 부유세와 관련한 후퇴는 없을 것이라며 기존 친시장주의적 정책의 고수를 명백히했다. 마크롱이 ‘성난 민심’의 도전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프랑스를 EU의 강자로 새롭게 변신시킬지, 아니면 역사상 최악의 대통령으로 떨어질지는 오로지 그의 리더십에 달려있다.
이외수 "억울해 퍽치기 당한 느낌이었다"
이외수 "억울해 퍽치기 당한 느낌이었다"
소설가 이외수가 화천군과의 행정 소송 1심에서 승소해, 집필실 사용료 약 1887만원을 내지 않게 됐다.춘천지법 행정 1부(성지호 부장판사)는 11일 이외수가 화천군수를 대상으로 한 ‘집필실 사용료 부과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했다.재판부는 “화천군이 지난 2월 이씨에게 1877만2090원의 집필실 사용료를 부과한 행정 처분을 취소한다”며 “소송 비용은 피고가 부담한다”고 판시했다.이외수는 11일 “제가 화천군을 상대로 집필실 사용료 청구를 취하해 달라는 소송을 제출했었는데 마침내 법원이 제 손을 들어주었습니다”라고 자신의 SNS를 통해 밝혔다.글에서 그는 “그동안 마음고생이 심했습니다. 너무도 억울했습니다. 그야말로 아닌 밤중에 퍽치기라도 당한 느낌”이었다며 “이제는 홀가분합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지난 2월 화천군은 화천 문화축전 시상식에서 “감성마을을 폭파시키고 떠나겠다”는 발언을 한 이씨에게 집필실 사용료 1877만2090원을 부과하는 행정 처분을 했다. 두 달 후 이씨는 화천군을 상대로, 집필실 사용료 부과 처분을 취소해달라는 행정 소송을 제기했다.이외수의 집필실과 문학관 등이 포함된 감성 테마공원(감성마을)은 2004년부터 2013년까지 총 13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18일부터 '윤창호법' 시행...음주운전 사망시 최소 징역 3년
18일부터 '윤창호법' 시행...음주운전 사망시 최소 징역 3년
법률 개정안 3건 국무회의 통과강서구 PC방 살인 심신미약 의무 감경서 임의로 변경몰카 유통 벌금형 삭제..최소 7년 이하 징역형 오는 18일부터 이른바 ‘윤창호’법이 시행돼 음주운전 처벌이 강화된다. 음주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로 사람을 숨지게 하면 최소 3년 이상의 징역형에 처한다. 또한 심신미약자에 대해 형을 의무적으로 감경하도록 돼 있는 규정이 임의 조항으로 바뀐다.법무부는 이런 내용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형법 등의 개정안이 11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오는 18일 공포돼 즉시 시행된다고 이날 밝혔다.음주 및 약물을 한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사람을 상해에 이르게 한 경우 현행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상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서 1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상 3000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법정형이 상향된다. 음주운전 등을 하다 사람을 사망에 이르게 한 경우 현행 1년 이상의 유기징역에서 무기 또는 3년 이상의 징역으로 처벌이 강화된다.윤창호법의 나머지 한부분인 도로교통법 개정안은 지난 7일 국회에서 통과돼 공포 후 6개월 뒤 시행된다. 음주운전 2회 이상 적발 시 가중처벌 조항 등을 신설하고 운전면허 정지 및 취소 기준을 강화했다. 심신미약자에 대한 감경도 까다로워졌다. 현재는 심신미약자에 해당하면 무조건 감경을 해주고 있다. 하지만 앞으로는 감경을 안 해줄 수 있도록 했다. 이를 위해 형법상 심신장애인에 대한 감경 조항을 임의적 규정으로 개정했다. 최근 서울 강서구 PC방 살인 사건 등을 계기로 일부 범죄자들이 심신미약을 감형 수단으로 악용하는 것을 방지하는 차원이다. 이와 함께 이날 국무회의에서는 자신의 신체를 촬영한 촬영물을 촬영대상자의 동의 없이 유포한 경우도 처벌할 수 있도록 하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개정안도 통과됐다. 현재는 다른 사람의 신체를 의사에 반해 촬영하거나 그 촬영물을 유포하는 등의 행위만을 처벌하고 있다. 아울러 자신이나 다른 사람의 신체에 대한 불법촬영 행위, 불법촬영물 유포행위, 동의하에 촬영했으나 이후 촬영대상의 의사에 반해 유포한 행위 등에 대한 처벌이 모두 5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으로 강화된다.영리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이용해 불법촬영물을 유포하는 경우 벌금형을 삭제해 무조건 7년 이하의 징역형으로만 처벌하도록 했다. 이밖에 사람 신체를 직접 촬영한 촬영물 외에 복제물(복제물의 복제물을 포함)을 유포한 경우도 처벌하도록 했다. 앞서 법원은 성관계 동영상을 컴퓨터로 재생한 후 그 영상을 다시 휴대전화 카메라로 재촬영한 영상물은 사람 신체를 직접 촬영한 촬영물이 아니라며 유포행위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적이 있다. 이번 법 개정은 이같은 법적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한 차원이다.
나경원, 김학용 꺾고 3수 끝에 한국당 신임 원내대표 당선
나경원, 김학용 꺾고 3수 끝에 한국당 신임 원내대표 당선
11일 원내대표 및 정책위의장 선출 의원총회친박·잔류파 지지로 당 역학 구도 변화 전망 4선의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11일 3선의 김학용 의원을 꺾고 신임 한국당 원내대표로 선출됐다. 친박(박근혜)·잔류파 지지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나 의원이 김무성 의원 비서실장을 지낸 비박·바른정당 출신 복당파 대표 후보인 김 의원을 이김에 따라 당내 역학구도에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나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및 정책위의장 선출 의원총회’에서 103표 중 68표를 득표해 35표 득표에 그친 김 의원을 누르고 새 원내사령탑 자리에 올랐다. 나 의원은 경선 직전 당내 예상대로 유리한 판세를 그대로 이어가면서 승기를 굳혔다. 특히 복당파 좌장(座長)격인 김무성 의원계를 포함해 일부 부산 지역 의원을 제외한 영남 지역 의원들의 표심 확보가 승부를 갈랐다는 분석이 나온다.비박·복당파는 막판 김학용 의원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김무성 의원이 전당대회 불출마를 선언하는 등 세 결집에 나섰지만 이번 선거에서 고배를 마셨다. 나 의원은 친박·잔류파로 분류되는 충청지역 재선 정용기 의원을 정책위의장 러닝메이트로 점찍으면서 막판 표 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다만 대여 협상 경험이 없는 나 의원에 대해서는 일부 우려도 나온다. 당장 김학용 의원의 당선을 점쳤던 여권은 당황하는 분위기다. 민주당 관계자는 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나 의원을 상대로는 협상이 쉽지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나 의원이 그동안 입장이 오락가락 한 것도 있고 좋은 자리에만 있었던 것 아니냐”고 말했다.△다음은 나경원 신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주요 약력이다.-1963년 서울 출생-계성초·숭의여중·서울여고 졸업-서울대 법학과 졸업-서울대 대학원 법학 석사-서울대 대학원 국제법학 박사 수료-부산지법·인천지법·서울행정법원 판사-제17·18·19·20대 국회의원-제19대 국회 후반기 외교통일위원장-한나라당 대변인-한나라당 최고위원
레인지로버 이보크 전모델 480만원↓
레인지로버 이보크 전모델 480만원↓
카가이 김진영 기자=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랜드로버의 프리미엄 컴팩트 SUV 레인지로버 이보크의 국내 판매 1만대를 기념해 2019년형 ‘레인지로버 이보크’ 가격을 인하한다고 밝혔다.가격 인하 적용 모델은 19년형 레인지로버 이보크 다섯개 전 트림이며, 기존 연식 모델 대비 전 트림 480만원이 인하된다. 여기에는 구입 후 5년 동안 필요 소모품을 교체해주는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가 포함된다.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레인지로버 이보크 가격 인하와 연계해 강화된 파이낸셜 서비스인 제로 플랜도 진행한다. 제로 플랜 상품은 일반금융상품과 달리 초기 선수금만 납부하면 이용기간 동안 무이자로 추가 월 납입금(자동차세 별도)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19년형 레인지로버 이보크를 구매시 통합취득세를 포함한 초기 선수금 약 45%를 납부하면 2년간 무이자로 월납입금이 없으며, 2년후 재규어 랜드로버 인증중고차 사업부로 반납 시 55%의 잔가가 보장된다. (연간계약주행거리 2만km 기준) 신차구매시 재구매 혜택과 중고차 매입 프로그램 등 구매 혜택을 적용받고 2년 후 신차로 업그레이드도 가능하다. 본인 인수 또는 재리스 옵션도 선택 가능하다.레인지로버 이보크는 혁신적인 크로스 쿠페 디자인,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우수한 주행성능으로 전 세계인의 극찬을 받아온 프리미엄 컴팩트 SUV다. 전 세계적으로 77만 5천대 이상이 판매됐으며, 225개 이상의 국제적인 상을 수상하는 등 럭셔리 컴팩트 SUV 시장을 개척한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레인지로버 라인업의 엔트리 모델로 합류한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SUV 시장에 쿠페형 SUV라는 독창적인 기준을 제시하며, 역사상 가장 가벼우면서도 효율적인 연비를 실현한 모델이다. 더불어 우수한 강성과 뛰어난 민첩성으로 최고의 오프로드 성능과 온로드 주행성능을 제공한다.가격 인하와 개별소비세 인하분이 적용된 트림별 판매 가격은 TD4 SE 6470만원, TD4 HSE 7330만원, TD4 HSE Dynamic 8240만원, TD4 SE Dynamic Convertible 7880만원, TD4 HSE Dynamic Convertible 8890만원이다.레인지로버 이보크 12월 특별 판매 조건 및 구매 관련 문의는 전국 재규어 랜드로버 전시장에서 가능하다.한편,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오는 16일까지 전국 전시장에서 고객 시승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시승 행사는 19년형 레인지로버 이보크를 비롯해 재규어와 랜드로버의 전 차종을 시승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장별 상이) 아울러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시승 행사에 참여한 모든 고객에게 소정의 사은품도 제공한다.
결혼비용 1천억...이재용·비욘세 불러모은 '3대 컬렉터'
결혼비용 1천억...이재용·비욘세 불러모은 '3대 컬렉터'
세계 부호 19위에 오른 인도 대기업 릴라이언스 그룹 무케시 암바니(61)회장의 딸 이샤 암바니(27) 결혼식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참석하면서 국내에서도 관심이 높다.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샤 암바니의 결혼식 비용은 무려 1억 달러, 한화로 약 1129억 원으로 추정되고 있다.암바니는 인도의 또 다른 재벌가의 후손인 아난드 피라말과 결혼한다. 결혼식은 오는 12일 뭄바이에서 열릴 예정이지만 축하 행사는 지난 주말부터 이어지고 있다.축하 행사에는 팝스타 비욘세가 등장해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공연을 선보였다. 비욘세는 인도 의상을 입고 공연한 무대 영상과 자신의 모습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하기도 했다.이샤 암바니 결혼 축하행사 무대에 오른 비욘세 (사진=비욘세 인스타그램)암바니의 결혼식 관련 행사에는 암바니 가문과 20년 가까이 친분을 유지해 온 것으로 알려진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을 비롯해 퀄컴, HP, 에릭슨, 노키아 등 글로벌 IT업체와 JP모건, 골드만삭스 등 금융사의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석한다.한국에선 랄라이언스 그룹 산하의 이동통신사인 릴라이언스 지오와 협력관계인 삼성전자의 이재용 부회장이 유일하게 함께 했다. 이 부회장은 축하연에만 참석한 뒤 11일 출국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샤 암바니는 릴라이언스 지오의 이사회 멤버로 재직하고 있기도 하다.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가운데)이 지난 8일 인도 릴라이언스 그룹 회장의 딸 결혼식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인도 라자스탄 주 우다이푸르 공항에 도착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암바니의 결혼식에 몰릴 수많은 하객을 위해 암바니가(家)는 5개 이상의 5성급 호텔을 제공하고 있으며 100대 이상의 전세기를 동원했다고 현지 매체는 전했다.암바니는 축하연을 벌인 인도 서부 라자스탄주 우다이푸르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5100명이 나흘동안 먹을 수 있는 양의 음식을 기증하기도 했다.하지만 비판적 시각도 따르고 있다. 영국 가디언은 “수백만 명이 극심한 가난 속에 살고 있는 인도에서 암바니의 결혼식이 성대하게 치러졌다”고 지적했다.이샤 암바니 (사진=이샤 암바니 페이스북)미국 아이비리그를 졸업하고 뉴욕에서 금융 분석가로 일한 암바니는 2015년 포브스 선정 ‘주목할 만한 아시아 여성’ 중 한 명으로 꼽히기도 했다.2016년에는 인터넷 미술매체인 아트넷이 선정한 ‘2016 세계 100대 컬렉터’ 가운데 엄머니 니타 암바니와 함께 3위에 올랐다.
조수애 시아버지 박용만 회장 "아들, 머리는 안 물려줬다고..."
조수애 시아버지 박용만 회장 "아들, 머리는 안 물려줬다고..."
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 회장의 장남인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가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와의 결혼식 현장을 직접 공개했다.박서원 대표는 지난 1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틀 전 서울의 한 호텔에서 비공개로 치룬 결혼식 현장을 영상으로 전했다.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와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의 결혼식에서 아버지인 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 회장이 축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박서원 대표 인스타그램)영상에서 박 대표의 아버지 박용만 회장은 신랑, 신부를 곁에 두고 “오늘 보셔서 아시겠지만 민머리가 요즘 대세”라며 “지난 번에 제가 서원이 데리고 어디 가다가 집사람이 그런 이야기를 했다”며 아들의 헤어 스타일을 언급했다.박 회장은 “‘신체발부는 수지부모라는데 넌 그렇게 머리를 밀고 그러냐’고 했더니 서원이가 ‘머리는 안 물려주셨습니다’라고 하더라”라며 웃었다.사진=박서원 대표 인스타그램박 대표는 조 전 아나운서와의 웨딩화보도 공개했다. 조 전 아나운서는 웨딩드레스와 꽃무늬 한복을 입고 단아한 자태를 드러냈다. 반면 박 대표는 밀리터리 야상을 입고 조 전 아나운서 뒤에서 고개를 빼꼼 내미는 등 재치있는 포즈를 취했다.두 사람은 야구장에서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조 전 아나운서는 행사 진행차, 박 대표는 구단주 자격으로 야구장에 갔다가 인연이 됐다.두 사람의 결혼 소식은 지난달 20일 전해졌으며,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JTBC를 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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