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 징역 15년' MB, 2심 첫재판…수십명 증인신청 전망
'1심 징역 15년' MB, 2심 첫재판…수십명 증인신청 전망
MB측, 1심 ''檢 증거동의'' 변론전략 180도 수정이학수·김백준·김희중 핵심증인 법정 부를듯 110억원의 뇌물수수와 349억원의 횡령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5년이 선고된 이명박(76) 전 대통령에 대한 항소심 공판이 12일 시작된다. 1심에서 측근들에 대한 증인신문 기회를 갖지 않았던 이 전 대통령 측은 항소심에선 전략을 바꿔 다수에 대한 증인신문을 진행할 예정이다.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김인겸)는 12일 오후 2시30분부터 이 전 대통령에 대한 항소심 첫 재판을 진행한다. 이날 재판은 공판에 앞서 증인신청 등 심리계획을 준비하는 공판준비기일로 피고인의 출석의무가 없다. 이에 따라 이 전 대통령의 출석여부는 본인 의지에 달렸다.이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이날 수십 명에 대해 증인신청과 동시에 증인신문 필요성을 진술할 것으로 보인다. 신청 증인 명단에는 이학수 전 삼성 부회장, 김백준 전 총무비서관, 김희중 전 부속실장 등 검찰 조사에서 이 전 대통령에게 불리한 진술을 쏟아낸 주요 인사들이 모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이 같은 증인신청은 이 전 대통령의 1심 변론 전략과 대조적이다. 이 전 대통령은 앞서 1심에서 변호인단에게 검찰 증거에 모두 동의하고 과거 측근들을 증인신문 하는 것에 반대했다. 이 전 대통령은 당시 “대부분 증인들이 같이 일을 해왔던 사람들이고 그 사람들이 검찰에서 그 같은 진술을 하게 된 이유가 있을 것”이라며 “그 사람들을 법정에 불러와 거짓말을 한 것 아니냐는 추궁을 하는 것이 대통령을 지낸 사람으로서 금도가 아닌 것 같다”고 변호인단에 전했다.하지만 1심에서 혐의 대부분이 유죄로 인정돼 징역 15년의 중형이 내려지자, 이 전 대통령 측은 변론 전략을 수정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이 전 대통령의 증인신청 목록에 따라, 이 전 대통령이 과거 측근들과 법정에서 진실공방을 벌이는 모습을 연출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이 전 대통령은 삼성 등으로부터 110억원대의 뇌물을 받고 자신이 실소유한 다스 자금 349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이밖에도 다스의 미국 소송에 국가기관이 관여하도록 하거나 공직 임명 대가로 이팔성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 등으로부터 최대 수십 억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도 받는다.핵심 쟁점은 다스 실소유주 여부다. 이 전 대통령의 혐의 상당수의 중심엔 다스가 있다. 대표적 혐의인 삼성 뇌물 혐의 역시 다스의 미국 투자금 반환 소송에 든 변호사 비용 67억원을 대납하도록 했다는 내용이다.1심은 지난 10월 “다스는 이 전 대통령 소유”라고 결론 내고 삼성 뇌물 혐의 등 공소사실 상당부분을 유죄로 인정하고 징역 15년에 벌금 130억원, 추징금 82억원을 선고했다.
갑질 대한민국 '직장 민주주의'가 대안이다
갑질 대한민국 '직장 민주주의'가 대안이다
민주주의는 회사 문 앞에서 멈춘다우석훈|280쪽|한겨레출판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의 물컵 투척 사건부터 양진호 위디스크 회장의 직원 폭력 사건에 이르기까지. ‘갑질’로 대표되는 직장 내 비민주적인 관행은 이제 대한민국 어디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흔한 일이 됐다. 촛불혁명 이후 한국 민주주의는 수준을 끌어올렸지만 기업은 여전히 ‘민주주의 예외지역’으로 남아 있다. 경제학자인 저자는 ‘직장 갑질’ 문제가 개개인의 행복을 갉아먹는 정도를 넘겨 국가경쟁력을 저해하는 데까지 이르렀다고 진단한다. 해결책은 없을까. ‘직장 갑질’ 극복이 아니다. ‘직장 민주주의’란다. 직장 민주주의는 ‘직장 내 위계에 의한 갈등을 줄이고 지금보다 더 수평적인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팀장·젠더·오너 민주주의를 제시했다. ‘팀장 연수원’을 만들어 최소한의 직장 민주주의 교육을 하고, 여성 노동력 확대를 효율성·수익성 측면에서 바라보라고 제안한다. ‘오너 민주주의’를 위해서는 유명무실한 사외이사제와 감사제를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공기금이 기업에서 공정하게 쓰이는지 살피고, 필요하다면 정부 주도로 ‘직장 민주주의 인증’을 받게 하는 것도 방법이란다. 저자는 서울우유·카카오 등 성공적인 기업을 탐방하며 결국 문제는 자본주의 자체가 아닌, 직장 내 민주주의의 존재 여부라는 결론에 이른다. 그간 고수해온 획일성을 버리지 않으면 한국경제에 다음 길은 열리지 않는다. 그 길을 열어줄 유일한 희망이 바로 직장 민주주의라고 했다.
"절망 속에서도 희망 찾아주는 게..서민금융 역할"
"절망 속에서도 희망 찾아주는 게..서민금융 역할"
신한저축은행 서민금융 미담사례집 발간민간 최초 서민금융 컨설팅 1년의 발자취김영표 대표 "서민금융의 표준이 되겠다" “경제적 어려움에 부닥친 분들이 한 분이라도 더 제도권 내 서민금융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많은 분께 서민금융의 따스함이 전달될 수 있길 기대합니다.”김영표 신한저축은행 대표이사김영표(사진) 신한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최근 “절망의 끝에서 서민금융을 통해 희망을 되찾은 서민들의 이야기와 현장에서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는 직원들의 이야기를 담았다”며 한 권의 책을 소개했다. 바로 신한저축은행이 고객과 그룹사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서민금융 지원사례 공모전 수상작 총 18편을 엮어 펴낸 서민금융 미담사례집 ‘따뜻한 금융, 행복한 동행’이다. 민간 금융사가 서민금융 이용·지원 수기를 발간하는 것은 처음이다.작년 12월 초 민간 금융사 최초로 서민금융상담창구인 ‘신한희망센터’를 개관한 신한저축은행이 1년간 함께한 서민의 희로애락과 이를 보듬은 신한인(人)의 활약상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신한희망센터는 서민과 금융소외계층이 금융서비스의 혜택을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서울지역 3개 영업점과 리테일금융본부에서 맞춤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92쪽 분량의 가벼운 책이지만 그 안을 채운 이야기는 결코 가볍지 않다. 사업실패 후 옥살이까지 한 A씨. 출소 후 대리운전, 퀵서비스 등 밤낮없이 일했지만, 수감기간 아내가 양육과 생활을 위해 진 빚에 허덕여야 했다. 카드론과 현금서비스 등에 의존하다 어렵사리 신한은행 창구를 찾았다. A씨는 낮은 신용등급 탓에 새희망홀씨 등 서민금융상품을 이용할 길도 막혀 있었다. 창구 직원 안내에 따라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대출 가능 여부를 의뢰한 신한저축은행이 A씨에게 손을 내밀어 줬다. 그는 “막막한 상황에서 내 상황에 맞는 상품을 빠르게 이용할 수 있게 연결해 준 것도 지금 상황을 개선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알게 된 것도 처음이었다”고 연거푸 고개를 숙였다고 한다.책 속에는 A씨 외에도 전화 통화 없이 대출이 가능한 카드론만을 전전한 청각장애인 B씨, 20대 후반 늦은 나이에 공부를 시작한 만학도 C씨 등 절절한 사연이 가득했다. 신한저축은행은 이러한 내용의 사례집을 총 8개 영업점에 비치해 고객들이 널리 서민금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서민금융의 표준이 되겠다”는 김 대표의 바람대로였다. 한편 신한저축은행은 지난 6월 은행지주계열 저축은행 최초로 서민금융 신규 누적 지원액이 1조원을 돌파했으며 7월에는 중금리 대출의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는 신한허그론 누적 취급액이 3000억원을 넘어섰다. 신한허그론뿐만 아니라 참신한중금리 등 실효성 있는 중금리 대출상품의 활성화, 사용자 중심으로 고객의 중금리대출 접근성을 확대해 나간 것이 주효했다.
고교 무상교육 내년부터…최저임금 결정 땐 물가상승률 반영
고교 무상교육 내년부터…최저임금 결정 땐 물가상승률 반영
“2학기 고3부터…저소득층 유·초중고 교육비도 확대”시험지 유출 방지 ‘고교 상피제’ 내년 3월부터 도입최저임금 결정 시 경제성장·물가상승·지급여력 반영 교육부가 내년 2학기부터 고등학생들의 학비를 모두 무상으로 지원하는 고교 무상교육을 시행한다. 첫 해는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원하며, 고2·고1 순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다. 고용노동부는 내년에 결정하는 2020년도 최저임금부터 경제성장률·물가상승률을 반영해 결정하기로 했다. 교육부와 고용노동부는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9년 업무 계획을 보고했다. ◇ 내년 3월부터 ‘고교 상피제’ 도입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학부모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교육비 부담을 지속적으로 경감하겠다”고 했다. 교육부는 이에 따라 내년 2학기부터 고3 학생을 대상으로 고교 무상교육을 시행한다. 한 학년을 대상으로 2학기부터 지원하게 때문에 관련 예산으로 3800억원이 투입된다. 고교 무상교육은 입학금·수업료·교과서비·학교운영지원비를 지원, 가계의 교육비 부담을 해소하는 제도다. 전국 130만 고교생의 무상교육을 실현하는데 약 2조원이 필요하다. 교육부는 현재 내국세의 20% 수준인 지방교육재정교부율을 인상, 교부금에서 고교 무상교육 재원을 확보할 방침이다. 사립유치원에 다니는 저소득층 유아에게는 학비 1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집 근처에 국공립유치원이 없어 불가피하게 사립유치원에 진학한 경우 학부모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서다. 저소득층 초중고 학생에게 지원하는 교육급여도 초등학생의 경우 올해 11만6000원에서 내년 20만3000원(초등생)으로 인상한다. 저소득층 중고등학생은 내년에 최대 29만원까지 교육급여를 받을 수 있다. 교육부는 교육현장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취업제한 규정도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 지금까지는 사립대 보직교수(부총장·처장 등)로 취업하는 경우에만 취업을 제한받았지만 앞으로는 초중고교와 대학의 일반 교수 취업까지 제한할 방침이다.고교 시험지 유출사건 이후 교육부가 제시한 대책인 ‘고교 상피제’도 내년부터 본격 도입한다. 부모가 교사로 있는 학교에 자녀가 배정되지 않도록 교원인사나 학생배정을 조정하겠다는 의미다. 최은희 교육부 학교혁신정책관은 “내년 3월 상피제를 적용할 수 있도록 시도교육청과 함께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 경제성장률·물가상승률 반영 최저임금 결정내년부터는 최저임금을 결정할 때 물가상승률·경제성장률을 반영하기로 했다. 2019년도 고용노동부 업무보고에 따르면 정부는 사회적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최저임금 결정기준을 개선하기로 했다. 현행 최저임금법에 따르면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기준은 △생계비 △유사근로자 임금 △노동생산성 △소득분배율 등이다. 경제성장률이나 물가상승률 등의 지표는 심의 과정에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고 있다. 2018학년도와 2019학년도 최저임금은 전년대비 16.4%, 10.9% 인상됐다. 고용노동부는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으로 자영업자 등이 어려움을 호소하자 내년에 결정하는 2020년도 최저임금부터 물가상승률이나 경제성장률, 사용자의 지급여력 등을 반영해 결정하기로 했다. 아울러 고용보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보험설계사나 학습지 교사 등 특수형태 근로종사자와 예술인도 내년부터는 실업급여 등 고용보험 혜택을 볼 수 있도록 고용보험법 개정을 추진한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내년에는 함께 잘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포용적 노동시장 구축을 목표로 ‘일자리 기회확대’와 ‘일자리 질 향상’에 부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디자인 호불호 제네시스G90..리무진은 어떤 모습?
디자인 호불호 제네시스G90..리무진은 어떤 모습?
카가이 제갈원 기자= 지난달 27일 출시된 제네시스 G90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뜨겁다. 부분변경 모델임에도 제네시스의 차세대 패밀리룩을 적용해 램프 디자인은 물론 보닛과 펜더까지 바꾸는 등 외관이 완전히 새로워졌다. 디자인에 대한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젊어지고 다이내믹 해졌다는 긍정적 평가와 함께 오너 드리븐으로 타기에는 부담스러운 디자인이라는 부정 평가도 상당수다.이런 가운데 내년 후속으로 등장할 G90 스트레치드 리무진 모델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제네시스 G90은 현재 세단 모델만 정식으로 출시됐다. 카가이 취재팀은 기존 EQ900 또는 에쿠스 리무진을 참고해 내년 출시될 G90 리무진('G90L'로 예상)의 모습을 예상해 봤다. G90 리무진은 수평 형태의 디자인이 적용돼 무게감이 느껴지는 전면부가 이전 EQ900과는 사뭇 다른 느낌을 선사한다. 아울러 리무진에는 2018 부산모터쇼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선보인 ‘제네시스 G90 스페셜 에디션’의 투톤 외장컬러가 적용된다는 항간의 소문이 있었으나 사실무근으로 밝혀졌다.G90 출시와 함께 단종된 EQ900의 리무진 모델 ‘EQ900L’은 전장이 5,495mm에 달한다. G90 리무진 역시 이와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S클래스의 롱 휠베이스 모델보다 250mm 가까이 긴 수치다. 최고수준의 뒷좌석 편의를 제공하지만 일상에서 패밀리카로 활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역시 기사를 두고 뒷좌석 전용으로타는 형태다. 궁금증이 생긴다. '왜 현대차는 유럽 프리미엄 세단이 주로 사용하는 롱 휠베이스 방식이 아닌, B필러를 늘인 스트레치트 형태의 리무진 모델을 출시할까?'1990년대 말, 현대차는 당시 플래그쉽이었던 다이너스티에 뒷문 길이를 늘린 롱 휠베이스 형태의 리무진 모델을 추가해 판매했다. 하지만 기본 모델에 비해 편의사양이나 실내거주성에서 특별한 이점이 없었다. 무엇보다 스트레치드 리무진에 익숙한 국내 소비자의 눈에 쉽게 구별되지 않는 외관으로 판매량이 저조했다. 대표적인 프레스티지카인 리무진을 탄다는 것은 “부와 권위의 상징”과도 같은 만큼 일반 차량과는 차별화한 모습을 원했기 때문이다. 특히 에쿠스보다 2년 앞서 1997년 출시됐던 쌍용 체어맨이 B필러를 늘려 웅장함을 살린 스트레치드 리무진을 선보여 다이너스티를 모든 면에서 압도했다.일반형 모델과 확실히 구분되는 외관으로 VIP 의전용으로 시장의 호응을 얻자 현대차도 1세대 에쿠스부터 B필러 부위를 소박하게 연장하고 일부 외관을 바꾼 스트레치드 리무진을 출시했다. 심지어 당시 BMW도 E38 7시리즈 최고급사양에 B필러를 한 뼘 정도 연장하고 뒷좌석에 각종 편의사양을 더해 ‘L7’이라는 이름으로 우리나라를 포함한 일부 아시아 국가에 한정 판매 했다. 이후 2세대 에쿠스를 거쳐 최근 제네시스 EQ900에 이르기까지 현대차는 줄곧 롱 휠베이스 모델 대신 스트레치드 리무진을 생산하고 있다. EQ900라는 이름까지 사라진 지금, 마지막 남은 에쿠스의 흔적이라고 봐도 무방하다.현재 스트레치드 리무진을 자체 생산하는 브랜드는 흔치 않다. 쌍용 체어맨이 지난해를 끝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이제 국산차로는 G90 홀로 남게 됐다. 그간 내수시장 중심으로 판매가 이루어져 국내 소비자의 입맛에 맞는 리무진을 만들었지만 G90은 해외시장 성공여부에 따라 스트레치드 리무진 대신 롱 휠베이스 모델로 대체 할 가능성도 있다. 한편으로 롱 휠베이스 세단 일색인 풀사이즈 세단 시장에서 부담스럽지 않은 길이의 스트레치드 리무진이 등장한다면 G90만의 차별성으로 부각될 수 있을 것이다. 최고급 의전차로 벤츠 S클래스 롱휠베이스 모델이 독주(?)하는 상황속에 G90 리무진이 어떤 파급효과를 줄 지 기대해 볼 만 하다.
홍진영 "친언니 '미우새' 출연 후.. 3kg 빠졌다"
홍진영 "친언니 '미우새' 출연 후.. 3kg 빠졌다"
가수 홍진영이 친언니가 살이 빠졌다고 전해 그 배경에 이목이 쏠린다. 12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모델 장윤주, 모델 김원중, 가수 홍진영, 래퍼 딘딘이 함께하는 ‘흥으로 흥했다’ 특집으로 꾸며진다.홍진영은 최근 언니와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다. 이와 관련해 홍진영은 언니가 방송 후 펑펑 운 것과 이틀 동안 3kg이 빠진 사실 등 후일담을 공개한다. 뿐만 아니라 홍진영은 자신이 원하는 보정 효과가 들어 있는 사진 앱을 개발 중임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녀는 이와 관련해 사진에 잘 찍히는 방법까지 직접 전수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그는 또 최근 화장품 사업에 뛰어들었는데, 자신의 화장품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내 모두를 웃게 했다고. 홍진영은 행사, 화장품, 앱 개발에 이어 신인 제작까지 시작한다고 깜짝 발표했다. 그녀는 SNS를 활용한 최초의 오디션을 개최한다며, 신인 제작 계획과 이유를 밝히는 등 관심을 집중시켰다.광폭 행보를 보여준 홍진영의 작곡, 작사가로서의 면모도 이날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홍진영은 앞선 ‘라디오스타’ 출연 당시 ‘따르릉’을 직접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는데, 이번엔 트로트 EDM 곡 ‘달리거나 웃거나’의 멜로디를 공개한 것. 이에 즉석에서 MC 차태현과의 컬래버레이션이 타진(?)됐다는 후문이다. 한편 홍진영의 활약은 12일 수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수애 시아버지 박용만 회장 "아들, 머리는 안 물려줬다고..."
조수애 시아버지 박용만 회장 "아들, 머리는 안 물려줬다고..."
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 회장의 장남인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가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와의 결혼식 현장을 직접 공개했다.박서원 대표는 지난 1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틀 전 서울의 한 호텔에서 비공개로 치룬 결혼식 현장을 영상으로 전했다.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와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의 결혼식에서 아버지인 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 회장이 축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박서원 대표 인스타그램)영상에서 박 대표의 아버지 박용만 회장은 신랑, 신부를 곁에 두고 “오늘 보셔서 아시겠지만 민머리가 요즘 대세”라며 “지난 번에 제가 서원이 데리고 어디 가다가 집사람이 그런 이야기를 했다”며 아들의 헤어 스타일을 언급했다.박 회장은 “‘신체발부는 수지부모라는데 넌 그렇게 머리를 밀고 그러냐’고 했더니 서원이가 ‘머리는 안 물려주셨습니다’라고 하더라”라며 웃었다.사진=박서원 대표 인스타그램박 대표는 조 전 아나운서와의 웨딩화보도 공개했다. 조 전 아나운서는 웨딩드레스와 꽃무늬 한복을 입고 단아한 자태를 드러냈다. 반면 박 대표는 밀리터리 야상을 입고 조 전 아나운서 뒤에서 고개를 빼꼼 내미는 등 재치있는 포즈를 취했다.두 사람은 야구장에서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조 전 아나운서는 행사 진행차, 박 대표는 구단주 자격으로 야구장에 갔다가 인연이 됐다.두 사람의 결혼 소식은 지난달 20일 전해졌으며,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JTBC를 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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