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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이미 와 있는 미래
저:롤랜드버거 | 다산3.0

4차 산업혁명 이미 와 있는 미래

  • 정가18,000원
  • 판매가16,200원 (10% 할인)
  • 출간일2017년 06월
  • ISBN-139791130612911
  • ISBN-101130612910

책소개 미리보기

KMA 한국능률협회 추천도서, IGM 세계경영연구원 추천도서
전 세계 정부와 기업이 가장 신뢰하는 4차 산업혁명 보고서
“우리는 미래를 예측하지 않는다.
이미 와 있는 미래를 보고할 뿐이다”

4차 산업혁명은 거의 매일 포털 검색어 상위권에 오를 정도로 현재 이 시기를 정의하는 가장 중요한 키워드다. 하지만 이 말이 유명해진 것에 비해 그 실체는 충분히 드러나지 않았다. 이세돌 9단을 꺾은 알파고로 대표되는, 그러니까 미국 IT 기업들이 뽐내는 혁신 기술의 향연 정도로 파악한다.

사실 4차 산업혁명은 제조업의 주도권을 미국과 아시아에 빼앗긴 유럽에서 제조업의 주도권을 회복하기 위해 처음 촉발된 이슈다. 또 저임금 국가에 빼앗긴 제조 공장을 자국으로 되찾아 오고 싶은 선진국들의 의지와 생산성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많은 제조 기업의 생존 전략이 숨어 있다. 그러므로 단순한 기술 혁명이 아니라 제조업의 복권이라는 역사적이고 산업적인 맥락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유럽 최대의 컨설팅 업체인 롤랜드버거는 그런 제조 기업들의 혁신을 외부자이자 내부자로서 가장 가까이에서 목격했다. 그러니까 전 세계 정부와 기업이 가장 신뢰하는 4차 산업혁명 보고서는 철저히 현장에 기반을 두고 있었기에 탄생할 수 있었다.

『4차 산업혁명 이미 와 있는 미래』는 그동안 전 세계에서 롤랜드버거가 발표한 수많은 보고서 중 우리가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만 골라 단행본 형식에 맞게 재구성한 책이다. 이 책은 4차 산업혁명의 비전과 현장과 역사적 맥락을 다루는 것은 물론, 이미 도착한 미래에서 일하고 있는 기업가들을 인터뷰해 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았다. 또 4차 산업혁명에 영향을 미치거나 4차 산업혁명이 해결해야 할 문제이기도 한 2030년까지의 메가트렌드를 분석함으로써 종합적으로 미래에 대비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저자소개

1967년에 독일 뮌헨에 설립된 유럽 최대의 전략 컨설팅 회사. 전 세계 34개국에 2천 4백 명이 넘는 컨설턴트가 일하고 있고, 민간기업뿐만 아니라 EU 등 국제기구와 정부 및 공공기관에도 전략 수립과 실행 지원 등의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독일 통일 및 EU 통합 등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유명하다.

4차 산업혁명의 논의가 독일에서 처음 시작된 만큼, 관련 전략과 경험 역시 풍부하다. 특히 자동차 및 제조업 컨설팅 분야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BMW, 도요타, 볼보 등 전 세계 주요 완성차 기업 모두를 고객사로 두고 있고, 보쉬, 포레시아 등 전 세계 50% 이상의 자동차 부품 회사에도 컨설팅 서비스를 하고 있다. 최근 큰 주목을 받은 삼성의 하만 인수 건도 롤랜드버거의 실사 및 자문을 통해 진행됐다.

한국에는 2012년 8월에 첫 지사가 설립됐다. 그 후 2015년 세계경제금융컨퍼런스(GFC)에서 한국의 통일 전략과 기업의 역할에 대해 발표하고, 2017년 매일경제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는 국가 컨설팅을 진행하고 보고서를 발표하는 등 한국 사회가 안고 있는 여러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책속으로 펼쳐보기

인터넷이나 이동전화 등 새로운 혁신 기술은 단지 새로워서가 아니라 사회적 변화가 뒤따랐기 때문에 성공했다. 기술로서의 인터넷은 사회적 네트워크를 만들지 못했지만, 사회적 네트워크는 인터넷 덕택에 발전했고, 또 인터넷을 더욱 발전시켰다. 4차 산업혁명으로 마찬가지 일이 일어날 것이다. 산업 주자들의 게임 규칙을 바꿔놓을 것이다.
--- p. 28

이 세 개의 고용 창출 견인차들은 상승 동력을 잃으며 불평등을 확장했고, 특히 전 세계 중산층을 강타했다. 그 결과, 전체적인 일과 사회의 미래 모습에 대해 미리 알고 대비한 소수는 디지털 경제의 혜택을 즐기는 반면, 대부분 인구는 일자리에서 강제로 쫓겨나는 운명이 될 거라는 비관적 분위기를 부추겼다. 그렇지만, 그동안의 산업혁명으로 인해 발생하는 고용 수치 역시 대부분 긍정적이었지만, 그때도 어떤 직업, 아니 때로 아주 많은 직업은 사라졌고, 그 자리에 다른 직업들이 생겨났다. 이번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이전의 모든 산업혁명처럼, 4차 산업혁명은 가치 창출의 상당한 잠재력이 있고, 이는 새로운 활동들로 전환될 것이다. 새로운 점은 가치 창출 구조가 이전 산업혁명들에서 나타났던 것들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것이다.
--- pp. 75~76

목차 펼쳐보기

추천의 말
책을 시작하며 | 4차 산업혁명과 한국의 미래

1부 4차 산업혁명의 약속
1. 4차 산업혁명은 이미 진행 중이다
4차 산업혁명의 주요 특징 | 게임의 규칙이 바뀐다 | 미래 길잡이가 된 4차 산업혁명

2. 4차 산업혁명은 일시적인 유행이 아니다
4차 산업혁명을 추진하는 기업들 | 인간과 기계 사이의 새로운 균형 유지 | 표준화 필요성과 새로운 공룡 구글 | 미국에 맞서는 유럽과 실현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3. 4차 산업혁명과 국가별 전략
4차 산업혁명에 투자하기 시작한 국가들 | 세계 주요 산업 강국의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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