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코끼리가 나왔네'

  • 등록 2017-04-19 오후 3:34:45

    수정 2017-04-19 오후 3:34:45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서초구가 19일 오후 서초대로 66길에서 벽화 그림 그리기 작업을 실시한 가운데 자원봉사센터와 두산중공업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이 벽화를 그리고 있다. 벽화가 그려진 장소는 옹벽이 낡고 낙서가 많아 주변 분위기가 어두웠지만 이번 작업으로 분위기가 밝고 생동감있게 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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