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페라리 최초의 사륜구동 스포츠카 'SF90 스트라달레'

  • 등록 2019-11-07 오후 1:03:31

    수정 2019-11-07 오후 3:09:46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가 7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페라리 첫 양산형 하이브리드 모델 'SF90 스트라달레'를 선보이고 있다.

페라리 역사상 최초의 4륜 구동 모델이자 최초의 양산형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페라리 SF90 스트라달레'는 최대 출력 780 마력의 90° V8 터보 엔진과 220 마력의 전기모터가 결합해 최대 출력 1,000 마력을 발휘하며 제로백은 2.5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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