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도요타 'TRI-P4', 자율주행 실험차

  • 등록 2019-01-08 오전 12:07:00

    수정 2019-01-08 오전 12:07:00

TRI-P4 (사진=도요타 공식 홈페이지)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도요타가 2019 CES에서 새로운 자율주행 실험차 ‘TR1-P4’를 공개한다.

CES 2019는 세계 최대 IT 전시회로 오는 8일(이하 현지시간)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다.

렉서스 LS500h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TRI-P4는 TRI(도요타 리서치 인스티튜드)의 2개의 자율주행 시스템인 ‘가디언’(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과 ‘쇼퍼’(자율주행 시스템)의 테스트를 위해 개발된 자율주행 테스트 차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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