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쉐보레 '블레이저', 내년 美서 판매 시작

  • 등록 2018-06-25 오전 10:16:46

    수정 2018-06-25 오전 10:16:46

쉐보레 신형 ‘블레이저’ (사진=쉐보레 공식 홈페이지)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쉐보레가 미국에서 신형 ‘블레이저’를 공개했다.

블레이저는 1995년부터 2005년까지 판매됐던 모델로 14년 만에 부활했다. 기존 블레이저와는 180도 다른 모습이다.

엔진은 최고출력 193마력을 발휘하는 2.5리터 4기통 엔진과 305마력을 발휘하는 3.6리터 6기통 엔진에 9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된다. 두 모델 모두 직분사 방식과 스타트·스톱 기능을 적용해 연료를 절약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전륜구동 기반의 AWD 시스템이 지원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홈런 신기록 달성
  • 꼼짝 마
  • 돌발 상황
  • 우승의 짜릿함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