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 선보이는 타케무라 노부유키 토요타 코리아 사장

  • 등록 2018-11-06 오전 10:02:49

    수정 2018-11-06 오전 10:02:49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타케무라 노부유키 토요타 코리아 사장이 6일 오전 서울 용산 전시장에서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를 선보이고 있다.

2.5L 엔진, 총 출력 218마력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장착한 토요타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는 복합연비 16.6KM/l로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토요타만의 차체 플랫폼(TNGA)를 통해 저중심, 와이드 스탠스 설계를 구현해 주행성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차량가격은 4,660만원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돌발 상황
  • 이조의 만남
  • 2억 괴물
  • 아빠 최고!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