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더 뉴 아테온, '달리고 싶다'

  • 등록 2018-12-05 오후 12:46:50

    수정 2018-12-05 오후 12:46:50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5일 서울 신사동 아트&라이프스타일 하우스 디아테온에서 프리미엄 세단 ‘아테온’을 소개하고 있다.

'아테온'은 전륜 구동의 2.0 TDI 엘레강스 프리미엄과 2.0 TDI 엘레강스 프레스티지 두 가지로 구성되고 2.0 TDI 엔진과 7단 DSG가 적용됐다. 2.0 TDI 엔진은 최고 출력 190마력과 최대 토크 40.8㎏·m의 성능을 발휘한다. 판매가격은 2.0 TDI 엘레강스 프리미엄이 5,216만 8천원, 2.0 TDI 엘레강스 프레스티지가 5,711만 1천원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돌발 상황
  • 이조의 만남
  • 2억 괴물
  • 아빠 최고!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