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 링컨 네비게이터', 'CEO들의 SUV'

  • 등록 2021-03-25 오후 12:28:03

    수정 2021-03-25 오후 12:28:03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링컨코리아가 25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애스톤하우스에서 '풀사이즈 럭셔리 SUV 뉴 링컨 네비게이터(New Lincoln Navigator)'를 선보이고 있다.

뉴 링컨 네비게이터(New Lincoln Navigator)는 트윈 터보 차저 3.5리터 V6 엔진을 탑재해 457마력과 최대토크 71kg.m의 힘을 발휘하며 코-파일럿 360 주행 보조시스템을 장착해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기능, 차선 유지 시스템, 액티브 브레이킹이 포함된 충돌 방지 보조 시스템,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 등을 포함해 안전한 운전을 돕는것이 특징이다.

국내 판매가격은 리저브 단일 트림에 7인승(2열 캡틴 시트) 또는 8인승(2열 벤치 시트) 두 가지 옵션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1억1,84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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