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제임스 본드도 반한 애스터마틴 '발할라'

  • 등록 2019-08-01 오후 1:32:59

    수정 2019-08-01 오후 1:32:59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애스터마틴 서울이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영화 007 촬영을 마친 '애스터마틴 발할라(VALHALLA)'를 선보이고 있다.

500대 한정 생산인 '애스터마틴 발할라(VALHALLA)'는 유럽 기준 최고속도 354km, 최고출력 1,000마력 제로백 2.5초 이내로 궁극의 성능을 발휘하며 내년 개봉 예정인 '본드 25'에서 본드카로 활약한다. 국매 예상 판매 가격은 약 20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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