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동 건 슈퍼레이스

  • 등록 2018-04-16 오후 4:31:05

    수정 2018-04-16 오후 4:31:05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6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미디어데이에서 ASA GT클래스에 참가하는 차량들이 힘차게 스타트 하고 있다.

21, 22일 개막전이 열리는 슈퍼6000 클래스는 국내 최고레벨의 클래스로 레이스만을 위해 설계하고 제작된 머신인 '스톡카'가 출전하는 아시아 유일의 레이스다. 슈퍼6000 클래스에 나서는 차량은 6,200cc 8기통 엔진에 436마력, 최고 시속 300km를 자랑한다. (사진=슈퍼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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