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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심품은 애플?..칩 공급처 삼성에서 TSMC로 바꾸나

입력시간 | 2011.07.15 17:03 | 안혜신 기자 ahn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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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대만업체 A6 칩 시험생산 돌입 보도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반도체 위탁생산 업체인 대만 TSMC가 애플의 차세대 A6 칩 시험생산에 들어갔다고 15일 로이터 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에 따라 애플이 칩 공급업체를 삼성전자(005930)에서 TSMC로 변경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이어지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TSMC는 이미 생산에 필요한 모든 허가를 받는 등 세부 준비를 마쳤으며 수율(투입량 대비 완성품 비율)에 따라 애플의 주문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그동안 삼성전자는 아이패드2에 사용되는 A5 칩을 단독 공급해왔다. 그러나 애플 측은 삼성전자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공급망을 다변화하겠다는 의견을 지속적으로 밝혔다.

특히 삼성전자와 애플은 최근 특허권을 놓고 첨예한 법정분쟁을 벌였다. 따라서 이에 따른 양사 관계 악화로 애플이 오랜 파트너인 삼성이 아닌 TSMC의 손을 대신 잡으려 한다는 분석이 우세한 상황이다.

다만 일각에서는 여전히 애플이 칩 공급처를 삼성에서 다른 업체로 급작스럽게 바꾸는 것이 어려울 것이라는 의견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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