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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파면]日외무상 "北문제에 韓과 연대 필수…새정권과 협력"

입력시간 | 2017.03.10 12:26 | 이정훈 기자  future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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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정훈 기자]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외무상이 10일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소추에 의한 파면 결정과 관련, “앞으로 들어설 한국의 새 정권과도 여러 가지 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북한문제에 있어서 한국과의 협력과 연대는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부산 소녀상 설치에 반발해 귀임한 지 두달이 지난 나가미네 야스마사(長嶺安政) 주한 일본대사의 귀임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계속 종합적으로 검토해 판단하겠다”고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 XML: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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