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 뉴스레터 신청
  • FAMILY SITE



올해 공무원 봉급 2.8% 인상…대통령 연봉은 1억9255만원

입력시간 | 2013.01.03 09:31 | 이민정 기자  benoit@edaily.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국무회의 의결..이달부터 적용
[이데일리 이민정 기자] 올해 공무원 보수(봉급+수당)가 총액 기준으로 지난해보다 평균 2.8% 인상된다. 사병 봉급도 20% 오른다.

행정안전부는 3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국가·지방 공무원보수 및 수당규정과 여비규정 개정안을 의결하고 이달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상으로 대통령 연봉은 1억9255만원, 국무총리는 1억4927억원, 감사원장은 1억1293만원으로 조정됐다. 장관(급)은 1억977만원, 법제처장·국가보훈처장·통상교섭본부장·대통령실 정책실장은 1억818만원으로 오른다. 차관(급) 보수는 1억660만원이다.

또한 1급(관리관) 1호봉 봉급은 329만5800원,2급(이사관)은 296만7100원, 3급(부이사관)은 267만6800원, 4급(서기관)은 229만4200원, 5급(사무관)은 205만300원으로 오른다.

사병 월급도 이등병 9만7800원, 일등병 10만5800원, 상등병 11만7000원, 병장 12만9600원으로 인상됐다.

정부는 아울러 열악한 여건·현장에서 근무하는 실무직 공무원의 처우개선을 위해 일부 수당 신설 및 여비를 증액했다.

유독물질을 취급하는 수산부문 공무원, 문화재 보존처리 공무원 및 항공기 검사 공무원, 해양고 실습선박 상시 근무자 등에 대해 월 5만원의 위험수당을 신설했다. 국내 출장 공무원들의 원활한 업무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실소요 비용에 미달하는 국내 숙박비 상한액을 월 4만원에서 5만원으로 인상했다.

이밖에 공직 신뢰도 제고를 위해 휴직기간이 종료된 후 휴직기간 중 복직명령 사유가 있었던 것이 적발된 경우는 그 휴직기간을 승급기간에서 소급해 제외키로 했다. 만약 여비를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지급받았을 경우에는 부당 수령액의 2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가산징수 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XML:N

독자의견

오픈 로그인계정을 선택해 로그인 해 주세요.
이데일리 계정 또는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하시면
의견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이데일리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
  • 카카오스토리
닫기

신고사유

신고하기취소하기

*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 주세요.


이시각 주요뉴스

뉴스 카테고리별 이동

















    INSIDE MOBILE - 이데일리 모바일 서비스 앱

    • 이데일리
      실시간 뉴스와
      속보를 어디서나
    • 이데일리MVP
      금융정보 단말기의
      모바일 서비스
    • MP 트래블러
      차세대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 스타in
      연예·스포츠 랭킹 매거진
    • 전문가방송
      증권 전문가방송을
      스마트폰으로

    INSIDE FOCUS - 이데일리 사업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