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 뉴스레터 신청
  • FAMILY SITE



트럼프·시진핑 전화 통화 "'北 도발·긴장 고조 중단'에 동의"

입력시간 | 2017.08.12 15:29 | 정시내 기자  jssin@edaily.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트럼프·시진핑 전화 통화 ``北 도발·긴장 고조 중단`에 동의`
트럼프 시진핑 전화통화.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북한이 도발적이고, (긴장을) 고조하는 행위를 중단해야 한다는 데 동의했다”고 미국 백악관이 12일(현지시간) 밝혔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전화통화를 통해 북한 문제에 대해 논의한 직후 성명을 발표했다.

백악관에 따르면 두 정상은 한반도의 비핵화를 위한 공동의 노력을 거듭 밝혔다. 또 두 정상 간 관계는 매우 가까우며, 바라건대 이는 북한 문제의 평화적 해결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백악관은 두 정상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결의안 채택에 대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달성하기 위한 중요하고 필요한 조치”라고 평가했다고 덧붙였다.

백악관은 또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의 미사일 위협을 받는 미국령 괌의 에디 바자 칼보 주지사와 한 전화통화에서 “미군은 미국의 다른 지역들과 함께 괌 주민의 안전과 안보를 보장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중국 관영 CCTV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통화에서 “중국이 한반도 핵문제에 역할을 하고 있는 점은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며 “미국 측은 중국 측과 계속 공동적으로 관심있는 중요한 국제와 지역 문제에 대해 밀접한 소통을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특히 시 주석은 한반도 핵 문제를 해결하는 근본적인 수단은 대화와 담판이라는 점을 재차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XML:Y

독자의견

오픈 로그인계정을 선택해 로그인 해 주세요.
이데일리 계정 또는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하시면
의견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이데일리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
  • 카카오스토리
닫기

신고사유

신고하기취소하기

*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 주세요.


이시각 주요뉴스

뉴스 카테고리별 이동










    INSIDE MOBILE - 이데일리 모바일 서비스 앱

    • 이데일리
      실시간 뉴스와
      속보를 어디서나
    • 이데일리MVP
      금융정보 단말기의
      모바일 서비스
    • MP 트래블러
      차세대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 스타in
      연예·스포츠 랭킹 매거진
    • 전문가방송
      증권 전문가방송을
      스마트폰으로

    INSIDE FOCUS - 이데일리 사업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