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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출산율 OECD 회원국 중 꼴찌, `전 세계에서도 최하위권`

입력시간 | 2017.03.20 10:18 | 유수정 기자  crystal@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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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출산율 OECD 회원국 중 꼴찌, `전 세계에서도 최하위권`
[이데일리 e뉴스 유수정 기자] 한국의 출산율이 OECD 회원국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꼴찌를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미국 중앙정보국(CIA)가 발간한 ‘월드팩트북’(The World Factbook)에 따르면 지난해 추정치 기준으로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1.25명이다. 이는 OECD 35개 회원국 중 최하위이며 세계 224개국 중에서도 220위에 머무른 수치다.

합계출산율이란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뜻한다.

전세계에서 한국보다 합계출산율이 낮은 국가는 4곳뿐이다. 싱가포르가 0.82명으로 최하위를 기록했으며 뒤이어 마카오(0.94), 대만(1.12명), 홍콩(1.19)명 순으로 나타났다.

합계출산율 세계 1위는 니제르로 6.62명을 기록했다. OECD 회원국 중에서는 이스라엘이 2.66명으로 최고치를 보였다. 이스라엘은 전 세계에서는 73위를 기록했다. XM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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