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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18년째 주총시즌 첫 테이프 끊어

입력시간 | 2017.02.17 14:30 | 임성영 기자  rosa834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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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18년째 주총시즌 첫 테이프 끊어
넥센타이어는 17일 오전 9시 경상남도 양산 본사에서 제 59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었다. 넥센타이어 제공.
[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넥센타이어(002350)가 18년 연속 주주총회 시즌 첫번째 테이프를 끊었다.

넥센타이어는 17일 오전 경남 양산 본사에서 제 59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와 연결재무제표의 승인, 이익잉여금처분안 승인의 건, 이사 선임의 건 등이 의결됐다.

넥센타이어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8947억원으로 전년대비 3.1%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480억원으로 10.3% 늘었다.

회사측은 세계 경기의 장기 침체 속에서도 지난해 수출 8억불탑 수상을 비롯해 포르쉐 등 완성차 업체로의 공급 확대, 미국 JD파워 소비자 만족도 4위 기록 등을 통한 품질 및 브랜드 인지도 상승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현금배당은 액면가 500원 기준 1주당 보통주 100원, 우선주 105원을 결의했다.

강호찬 넥센타이어 사장은 “올 한해도 국내외 유통망의 확대와 지역별로 차별화된 마케팅,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 강화 등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XM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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