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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여드름 이력, 자녀에게 유전?

입력시간 | 2013.01.24 11:20 | 온라인총괄부 b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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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총괄부] 아들 둘에 막내딸까지 남부럽지 않은 자식 복을 타고난 주부 나부자(48?가명)씨. 그러나 그녀에게는 말 못할 고민이 있다. 아들들은 물론 막내딸까지 심각한 여드름 피부라는 것.

한둘이면 몰라도 자녀 셋이 모두 붉게 성이 난 여드름 피부로 고생하는 것을 보면 부모로서 안타까움이 크다. 더구나 “여드름도 유전이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여드름으로 고통받는 자녀들에게 미안한 마음뿐이다.

여드름을 둘러싼 다양한 고민 중에는 나씨의 경우처럼 ‘유전’과 관련된 걱정이 적지 않다. 이에 대해 지난 10년간 여드름치료에 집중해온 참진한의원의 이진혁 원장에게 조언을 들어보았다.

부모의 여드름 이력, 자녀에게 유전?
난치성 여드름 증상에 대해

같은 자리에 화농성 여드름이 지속적으로 반복하며 쉽게 가라앉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여드름이 났던 자리에 흉터가 동반하며 피부 탈수가 진행되어 건조한 느낌이 증가한다. 그리고 단발성 치료로는 큰 진전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여드름에 유전적인 요인이 작용하는가

여드름 생성에도 유전적인 요인이 작용한다. 각질은 매일 제거해야 하는데 유전적인 이유로 각질제거가 원활히 이뤄지지 않는 체질이 있으며, 이러한 경우 피부의 구조적인 원인으로 여드름 생성이 유발될 수 있다.

생활습관이 여드름에 미치는 영향

여드름은 물리적인 접촉에 주의해야 한다. 강한 세안을 하거나 여드름을 감추기 위해 마스크, 모자 등을 착용하여 피부에 지속적인 접촉을 가할 경우 여드름을 악화시킬 수 있다. 또한, 야식도 좋지 않다. 우리 몸은 밤에 잠을 자면서 손상된 조직을 회복하게 되는데 야식을 먹고 잠들 경우, 손상된 조직을 회복시키는 혈액의 역할이 음식물을 소화시키는 데 사용되어 피부 재생력이 떨어지게 된다.

여드름 예방수칙이 있다면?

세안은 보습성분이 포함된 세안제를 충분히 거품 낸 후 얼굴에 자극을 줄여 가볍게 씻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또 평소에 얼굴을 문지르거나 만지는 습관은 금물이다. 자외선 차단제 바르는 것을 습관화하고, 얼굴에 열과 땀을 유발하는 지나친 운동과 사우나는 삼가는 것이 좋다. 또한, 하루 8잔 이상의 물을 마셔 체내 수분을 보충하고 몸속 노폐물을 배출하는 것이 피부건강에 도움이 된다. 거기다 충분한 수면을 통해 피부재생력을 회복하는 것은 물론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를 줄이는 마음 경영도 중요하다.

도움말. 여드름치료 외길 10년 맑은얼굴 참진한의원 www.jinmedi.com XML: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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