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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평양 워터파크 `문수 물놀이장` 즐기는 北어린이들

입력시간 | 2017.04.17 09:02 | 박지혜 e뉴스 기자  nonam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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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평양 워터파크 `문수 물놀이장` 즐기는 北어린이들
사진=로이터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북한이 김일성 주석의 105번째 생일(태양절)을 맞아 15일 열병식에서 신형 ICBM으로 추정되는 미사일을 처음 공개하는 등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외신에 평양의 문수 물놀이장 모습이 포착됐다.

북한은 김정은 시대 대표적 업적으로 내세우는 워터파크, ‘문수 물놀이장’에 2013년 10월부터 2016년 10월까지 180만 명이 다녀갔다고 주장했다.

평양시 대동강 구역에 있는 문수 물놀이장은 야외풀장과 인공폭포, 탁구장, 배구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김정은 정권은 이곳을 미림 승마 클럽과 마식령 스키장 등과 함께 대표적 주민 복지 시설로 선전하고 있다. XM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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