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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신내역 면목선 경전철 민자사업 본격화

입력시간 | 2011.07.10 11:15 | 이진철 기자 che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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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서울 동북부 지역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 중인 청량리역과 신내역을 잇는 면목선 경전철 민간투자사업이 본격화된다.

서울시는 면목선 경전철 민간투자사업 동의안이 지난 8일 서울시의회에서 통과됐다고 10일 밝혔다.

면목선 경전철은 청량리역(1호선)-전농동-장안동-면목역(7호선)-망우동-신내역(6호선, 경춘선)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총 연장 9.05km, 정거장 12개소로 건설될 예정이다. 사업비는 총 8559억원 규모로 2013년말 착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서울시는 앞으로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8월 중에 제3자 제안공고를 실시하고, 제안된 제3자 사업내용을 평가해 연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면목선 경전철이 개통되면 청량리에서 중랑구청까지 이동할 경우 기존 대중교통편을 이용할 때 보다 시간이 기존 25~45분에서 15분으로 10~30분 단축될 전망"이라며 "도시철도 1·6·7호선, 경춘선과의 환승을 통한 연계 교통망 구축으로 서울 동북부지역 대중교통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청량리-신내역 면목선 경전철 민자사업 본격화
▲ 면목선 경전철 노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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