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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銀, 소래포구 화재 피해 고객에 금융지원

입력시간 | 2017.03.20 17:23 | 권소현 기자  juddi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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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권소현 기자] KB국민은행은 소래포구 화재로 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화재로 실제 피해를 입은 고객에게 긴급생활안정자금 최고 2000만원 이내, 사업자대출의 경우 운전자금은 최고 1억원 이내, 시설자금은 피해시설 복구를 위한 소요자금 범위 내까지 지원하며 최대 1%포인트의 금리우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피해고객 중 만기되는 대출금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 추가적인 원금상환 없이 최고 1%포인트~1.5%포인트 우대금리를 적용해 기한을 연장할 수 있다. 수신수수료 면제는 물론 대출금 연체이자도 피해 발생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정상 납입할 경우 면제한다. XML: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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