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 뉴스레터 신청
  • FAMILY SITE



[부동산대출규제 가이드라인]⑥투기지역 주담대 1건 LTV 20%라면 투기지역 20%포인트 추가대출 가능

입력시간 | 2017.08.13 16:03 | 노희준 기자  gurazip@edaily.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김씨는 강남 등 투기지역내 주택담보대출 1건을 갖고 있다. 다른 지역에는 주택담보대출이 없다. 투기지역 주택담보대출 담보인정비율(LTV)은 20%다. 같은 집을 담보로 추가 대출이 가능한가. 가능하다면 얼마나 가능한가.

13일 금융당국이 발표한 ‘8·2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 관련 FAQ’에 따르면, 김씨는 강남 등 투기지역에서라도 20%포인트 한도 내에서 추가 주택담보대출이 가능하다.

원래 기존 대출의 증액은 신규대출에 해당한다. 따라서 투기지역 내 아파트에 대한 주택담보대출 증액은 불가능할 것으로 생각될 수 있다. 8·2 대책에 따라 투기지역내에서는 주택담보대출이 세대당 1건으로 제한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기존 대출잔액이 담보인정비율 이내인 경우에는 담보인정비율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추가대출이 가능하다. 또한 동일주택을 담보로 취급하는 복수 주담대의 경우에는 LTV 10%를 차감하지 않는다. 다주택자가 추가로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경우 LTV 10%포인트가 강화되는 규제도 적용되지 않는다는 얘기다.

따라서 투기지역에 적용되는 LTV 한도 40% 규제에 따라 20%포인트 한도 내에서 추가대출이 가능하다. XML:N

독자의견

오픈 로그인계정을 선택해 로그인 해 주세요.
이데일리 계정 또는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하시면
의견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이데일리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
  • 카카오스토리
닫기

신고사유

신고하기취소하기

*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 주세요.


이시각 주요뉴스

뉴스 카테고리별 이동



    주요 뉴스
















    INSIDE MOBILE - 이데일리 모바일 서비스 앱

    • 이데일리
      실시간 뉴스와
      속보를 어디서나
    • 이데일리MVP
      금융정보 단말기의
      모바일 서비스
    • MP 트래블러
      차세대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 스타in
      연예·스포츠 랭킹 매거진
    • 전문가방송
      증권 전문가방송을
      스마트폰으로

    INSIDE FOCUS - 이데일리 사업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