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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KFC 말복에 화끈하게 쐈다 "3% 초과 이익은 고객에게"

입력시간 | 2017.08.11 20:27 | 고영운 PD  ywko032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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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고영운 PD] 삼복 중 말복인 11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KFC코리아(이하 KFC)의 ‘정직한 음식이 만드는 행복한 세상’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영상] KFC 말복에 화끈하게 쐈다 `3% 초과 이익은 고객에게`
이 자리에선 특히 최근 햄버거 프랜차이즈 업계를 둘러싼 식품안전 문제가 대두되었는데, 이에 대해 엄익수 KFC 대표이사는 “KFC는 국내 생산 13호 생닭을 매일 매장에 공급해 매장 내에서 직접 염지와 브레딩 조리를 거쳐 만든다”며 “미국국가위생국의 점검 기준을 충족한 업체로부터 원재료를 받고, 고기의 익힘 정도를 정밀하게 확인하는 ‘쿡-아웃’ 시스템을 도입함은 물론, 만든지 한 시간 반이 경과한 치킨은 바로 폐기한다”고 말했다.

[영상] KFC 말복에 화끈하게 쐈다 `3% 초과 이익은 고객에게`
한편 KFC는 지난 2월 KG그룹에 인수된 것에 대해 엄 대표는 “한국 기업이 인수한 만큼 중장기적 경영계획을 세우고 국내시장에 맞는 메뉴를 개발하는 등 한국 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는 틀을 마련했다”며 “2023년까지 매장 숫자를 500점으로 늘리고 1000명의 정규직 직원을 고용할 것이다”고 약속했다.

또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위해 이익율 목표를 3%로 정하고 3% 이상의 이익은 올해 여름 ‘치킨1+1 프로모션’ 같은 고객 환원 행사와 직원 포상 등으로 환원할 예정임을 밝혔다.

[영상] KFC 말복에 화끈하게 쐈다 `3% 초과 이익은 고객에게`
1984년 종로 1호점을 시작으로 한국 상륙 33년차를 맞는 KFC, 복날의 약속과 포부로 새롭게 시작하는 그들의 행보가 기대된다. XM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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