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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 하나로 `고민 끝`…한화멀티에셋크루즈5.0펀드

입력시간 | 2017.04.20 12:30 | 오희나 기자  hno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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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토탈 솔루션 프로바이더, 멀티에셋크루즈5.0펀드
시중금리+알파, 중위험·중수익 추구
5년간 축척한 글로벌자산배분 노하우 구현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글로벌 시장에서 다양한 자산에 분산투자해 중위험·중수익을 추구하는 펀드가 나왔다.

한화자산운용 ‘한화멀티에셋크루즈5.0펀드’는 글로벌 시장의 다양한 자산에 분산 투자해 안정적인 성과를 추구하는 중위험중수익 펀드다. 펀드명처럼 전 세계의 다양한 투자자산에 자산배분(멀티에셋)해 연간 변동성을 약 5% 이내로 유지해 펀드 투자자에게 크루즈처럼 편안하고 안정적인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글로벌 토탈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 믿고 맡길 수 있는 펀드투자를 추구한다고 한화자산운용측은 밝혔다. ‘한화멀티에셋크루즈5.0펀드’는 한국과 미국 국채, 투자등급채권, 하이일드채권, 신흥국 채권 뿐만 아니라 주식, 상품 등 글로벌 시장의 다양한 자산에 분산투자해 운용한다. 글로벌 시장상황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자 글로벌 ETF를 활용하고 있다. 해외채권 38.35%, 해외주식 21.36%, 국내채권 15.60%, 글로벌상품 2.67% 등에 고루 분산투자하면서 자산배분 투자원칙을 지켜나가고 있다. 자산별 변동성을 고려한 분산투자 운용전략으로 지난해 연 5.27% 수익을 냈으며 연초이후에도 2.44%를 기록중이다.

이 펀드는 연 4~5% 정도로 수익률을 목표로 안정적으로 운용되기 때문에 예·적금에 주로 투자하는 보수적 투자자들 중 낮은 금리 수준에 고민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하다.

이정두 한화자산운용 솔루션사업본부 글로벌자산배분 팀장은 “국내 경제가 저성장·저금리 국면에 진입해 글로벌 시장으로 투자대상 확대가 필수적이다”며 “선진국 채권에서는 물가연동채권과 시니어론 등이 유망하고 당분간 달러 약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여 신흥국은 로컬통화 신흥국 채권 비중을 늘려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XML: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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