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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권 분쟁 종료…에치디프로 영업활동에 집중

입력시간 | 2017.09.14 16:22 | 박형수 기자  parkh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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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코스닥 상장사 에치디프로(214870)를 둘러싼 경영권 분쟁이 마무리됐다.

에치디프로는 케이에스와이가 소송을 취하하면서 3개월 넘게 이어진 경영권 분쟁이 끝났다고 14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케이에스와이가 주주총회 개최금지 가처분을 비롯해 4건 소송을 모두 취하했다”며 “경영권 분쟁을 끝내고 미래 신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계자는 또 “기업가치 훼손 우려를 잠재우고 건실한 경영체제를 구축해 영업활동에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에치디프로는 신사업을 추진하려고 정관변경과 임원선임을 위한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했다.

관계자는 합의를 통해 경영권 분쟁을 끝낸 배경에 대해 “양측의 오해로 시작한 경영권 분쟁이 회사에 득이 되지 않는다”며 “주주에게 손해를 끼칠 수 있다는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오해가 풀렸다”고 말했다.

에치디프로는 지난해 매출액 329억원, 영업손실 27억원을 기록했다. 경영권 분쟁이 해소됨으로써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이인기 에치디프로 경영기획팀장은 “영국에서 열린 보안기기전시회(IFSEC)에서 산업용과 군사용으로 활용 가능한 열화상카메라(IP Thermal)과 3D 카메라(3D Depth Camera)에 대한 관심이 컸다”고 말했다.

이어 “우수한 연구개발 인력을 바탕으로 보안 산업 분야의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선도업체로 도약할 것”이라며 “업계 최고의 열화상카메라로 평가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정환 대표이사는 “경영권 분쟁 소송으로 저평가 받는 에치디프로 기업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시장 선도 제품 개발과 이를 통한 시장에서의 우월적 지위를 확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XML: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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