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 뉴스레터 신청
  • FAMILY SITE



한세실업, 하반기 기저효과 기반 실적회복 기대…목표가↑-하나

입력시간 | 2017.07.18 07:45 | 이후섭 기자  dlgntjq@edaily.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18일 한세실업(105630)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시장기대치에 부합할 전망이라며 하반기 기저효과에 기반한 실적 회복국면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목표가를 종전 2만6000원에서 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으며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했다.

이화영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한세실업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1.1% 증가한 3997억원, 영업이익은 26.5% 감소한 139억원을 기록해 시장기대치(매출액 4008억원, 영업이익 137억원)에 부합할 전망”이라며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부문 달러 매출은 지난해 수준을 유지하며 1년 만에 역성장세를 벗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원화 매출은 환율 하락 영향으로 전년동기대비 3%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대비 2.2%포인트 감소한 3.5%로 추정되지만 전분기대비 개선되는 흐름을 보일 전망”이라며 “엠케이트렌드 실적(매출액 766억원, 영업이익 26억원) 편입이 OEM 부문의 부진을 일부 상쇄해줄 것”이라고 판단했다. 엠케이트렌드는 중국 부문 영업레버리지 효과, 양우통상·지신통상 흡수합병에 따른 마진 내재화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하반기 OEM 부문 달러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1.5%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기저효과와 주요 바이어들의 구조 조정 이후 실적 개선에 의한 오더 회복이 예상되나 수익성 개선 속도는 더딜 것”이라며 “하반기 중립적인 환율 영향, 원가율 급등 요인 중 하나였던 면화가격의 하향 안정화, 외형 회복에 따른 고정비 부담 완화가 추가적인 수익성 둔화를 방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XML:N

독자의견

오픈 로그인계정을 선택해 로그인 해 주세요.
이데일리 계정 또는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하시면
의견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이데일리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
  • 카카오스토리
닫기

신고사유

신고하기취소하기

*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 주세요.


이시각 주요뉴스

뉴스 카테고리별 이동







    상승/하락 업종

    상승업종 하락업종
    전기전자 0.08 제조업 0.11
    금융업 0.06 화학 1.30
    서비스업 0.80 유통업 1.66
    의약품 1.22 철강금속 0.24

    주식매매동향 (기준:09.20)

    개인 858
    외국인 -1,881
    기관 1,448
    45.6140350877193% 0%
    0% 100%
    76.9803296119086% 0%

    순매수/순매도(억원)



    팝업버튼 링크





    INSIDE MOBILE - 이데일리 모바일 서비스 앱

    • 이데일리
      실시간 뉴스와
      속보를 어디서나
    • 이데일리MVP
      금융정보 단말기의
      모바일 서비스
    • MP 트래블러
      차세대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 스타in
      연예·스포츠 랭킹 매거진
    • 전문가방송
      증권 전문가방송을
      스마트폰으로

    INSIDE FOCUS - 이데일리 사업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