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 뉴스레터 신청
  • FAMILY SITE



[박근혜 파면]"심리 개선효과…수출주+내수주 강세 기대"

입력시간 | 2017.03.10 11:57 | 이후섭 기자  dlgntjq@edaily.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경제활성화, 내수회복 정책 기대감 커져
사드 배치관련 업종 하락세 일단락될 전망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10일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을 인용하면서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로 국내 증시가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기존 수출주 강세에 내수주도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게) 보복우려로 인한 하락세는 일단락될 것이라는 판단이다.

조병현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탄핵 인용으로 국내 투자자 심리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경제 활성화 및 내수회복 정책적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기존 수출주 강세에 내수주도 상승세도 더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소재·은행 등 경기 소비재업종으로 순환매가 유입될 것”이라며 “사드 배치 영향을 받았던 화장품·음식료·유통 등 업종 하락세는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최근의 외국인 순매수 기조는 탄핵 인용과 관계없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조 연구원은 “미국 기준금리 인상 이슈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이 국내 증시에서 순매수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을 보면 외국인은 펀더멘탈 지표에 따라 움직이는 것으로 보인다”며 “국내 증시는 신흥국증시 중에서 기업이익 증가 속도에 비해 주가 상승세가 따라가지 못하며 저평가돼 벨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국내 증시는 탄탄한 펀더멘탈과 대외 경제지표 개선을 바탕으로 상승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탄핵 인용이 정치적 이벤트로 증시 상승세에 일종의 기폭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XML:N

독자의견

오픈 로그인계정을 선택해 로그인 해 주세요.
이데일리 계정 또는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하시면
의견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이데일리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
  • 카카오스토리
닫기

신고사유

신고하기취소하기

*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 주세요.


이시각 주요뉴스

뉴스 카테고리별 이동







    상승/하락 업종

    상승업종 하락업종
    증권 1.07 제조업 0.71
    의약품 1.15 전기전자 1.72
    유통업 1.00 서비스업 0.32
    운수장비 0.38 금융업 0.34

    주식매매동향 (기준:05.30)

    개인 -23
    외국인 -212
    기관 528
    0% 4.35606060606061%
    0% 40.1515151515151%
    100% 0%

    순매수/순매도(억원)



    팝업버튼 링크





    INSIDE MOBILE - 이데일리 모바일 서비스 앱

    • 이데일리
      실시간 뉴스와
      속보를 어디서나
    • 이데일리MVP
      금융정보 단말기의
      모바일 서비스
    • MP 트래블러
      차세대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 스타in
      연예·스포츠 랭킹 매거진
    • 전문가방송
      증권 전문가방송을
      스마트폰으로

    INSIDE FOCUS - 이데일리 사업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