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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코스피 결산]1000원 벌어 48원 남겨..`신한`이 영업이익률 1위

입력시간 | 2017.04.03 12:00 | 최정희 기자  jhid020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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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기준으론 신한이 45.11%로 가장 높아
연결 기준으론 강원랜드가 36.46%로 1위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지난해 유가증권 상장기업들은 1000원어치를 팔면 손에 쥐는 돈이 48원에 불과했다. 매출액 비중이 높은 삼성전자(005930)를 제외하면 영업을 통해 남는 돈이 42원으로 더 줄어든다.

3일 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회사협의회가 유가증권 시장 12월 결산 상장법인 725개사 중 금융사 등을 제외한 643개사를 조사한 결과 개별 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해 매출액 영업이익률이 6.61%로 전년(6.09%)보다 개선됐다. 그러나 영업외비용 등을 제외한 매출액 순이익률은 4.83%로 전년 5.08%보다 소폭 줄었다.

삼성전자를 제외하면 상황은 더 나빠진다. 삼성전자를 뺀 나머지 유가증권 상장기업의 매출액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은 각각 6.07%, 4.26%이다. 그러나 전년 5.53%, 4.49% 보단 개선된 수치다.

개별 기업별로 보면 건설업을 운영하는 신한(005450)이 매출액영업이익률이 45.11%로 가장 높았다. 309억원어치를 팔아 139억원 가량을 남겼다. 2015년엔 매출액영업이익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해 오히려 영업을 할수록 적자가 나는 구조였으나 지난해 흑자구조로 개선된 것이다. KT&G(033780)엔씨소프트(036570)가 각각 43.97%, 42.89%를 기록해 그 다음으로 높았다. NAVER(035420)강원랜드(035250)도 38.79%, 36.88%로 높은 편에 속했다. 그 이후 15개 정도의 기업의 매출액영업이익률이 20%대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나머지 대다수의 기업들은 10%대 이하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고 있는 셈이다.

연결 재무제표로 보면 매출액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은 각각 7.37%, 4.88%로 집계돼 전년 6.46%, 4.15%보다 개선됐다. 그러나 삼성전자를 제외하면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은 6.38%, 3.99%로 떨어지나 이마저도 전년(5.52%, 3.40%)보단 나아진 수치다. 연결 기준으론 강원랜드가 영업이익률이 36.46%로 가장 높았고, 엔씨소프트(33.43%), KT&G(32.65%) 순으로 집계됐다. XML: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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