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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연예계 주식부자..‘강남스타일’ 열풍 세네~

입력시간 | 2013.01.02 19:31 | 김영환 기자  kyh1030@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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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연예계 주식부자..‘강남스타일’ 열풍 세네~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양현석 YG 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연예계 주식부자 1위로 올라섰다. 이수만 SM 엔터테인먼트 회장은 2위로 내려앉았다.

2일 기업분석 재계 포털 재벌닷컴에 따르면 양 대표가 보유한 지분가치는 2011년 말 1314억원에서 지난해 말(폐장일 종가 기준) 2195억원으로 67.0% 증가했다. 싸이가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으며 YG엔터테인먼트의 주가가 급등한 때문이다.

이수만 회장은 2위로 내려앉았다. 이 회장의 지분가치는 2011년 말 1847억원에서 2001억원으로 8.3% 증가하는 데 그쳤다. 뒤를이어 키이스트의 대주주인 배용준이 237억원(+70.5%)의 지분가치로 3위를 기록했다. 예당컴퍼니 대주주인 가수 양수경은 82억원(+134.3%), JYP엔터테인먼트의 대주주 가수 박진영은 73억원(-11.0%) 상당의 주식을 각각 보유해 4,5위로 평가됐다.

한편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보유 주식 가치는 사상 최초로 10조원대를 돌파했다. 이 회장은 11조6518억원의 지분가치로 3년 연속 국내 주식부자 1위 자리를 지켰다. XM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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