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 뉴스레터 신청
  • FAMILY SITE



현·선물 스프레드 반등…동시만기일 수급 충격 제한적

입력시간 | 2017.09.14 08:37 | 이명철 기자  twomc@edaily.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매수차익 잔고 쌓였지만 선물 매매 안정세
금융투자 물량 축소로 2~3천억 청산 예측
현·선물 스프레드 반등…동시만기일 수급 충격 제한적
9/12월 스프레드 투자자별 누적 현황.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8월 만기 이후 나타난 선물 베이시스 개선으로 상당한 매수차익 잔고가 쌓여 14일 동시만기일 청산에 따른 수급 부담이 예상됐지만 분위기가 바뀌고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스프레드 반등으로 롤 오버(연장)가 활발하게 이뤄지면서 만기 충격이 제한적이라는 판단이다.

최창규 NH투자증권(005940) 연구원은 14일 “현물시장의 상대적 약세는 선물 베이시스의 개선으로 이어졌고 상당한 규모의 매수차익 잔고가 쌓였다”며 “‘청산에 초점을 맞추고 만기효과를 예측했지만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다”고 분석했다.

9월·12월 스프레드 반등이 가장 먼저 변화된 부분이다. 그는 “4개의 9월 분기배당 종목을 반영해 계산한 실질 스프레드는 0.7포인트 가량이지만 시장 스프레드는 한때 0.95포인트를 기록하기도 했다”며 “수정 포지션 기준 순매도 전환이 우려됐던 외국인 선물매매도 안정을 찾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스프레드 상황이 변수지만 대략 2000억~3000억원 가량의 청산물량이 나올 것이라는 예상이다. 그는 “금융투자의 매도 롤 오버 확인에 따른 물량 축소로 해석하면 된다”고 말했다. XML:Y

독자의견

오픈 로그인계정을 선택해 로그인 해 주세요.
이데일리 계정 또는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하시면
의견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이데일리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
  • 카카오스토리
닫기

신고사유

신고하기취소하기

*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 주세요.


이시각 주요뉴스

뉴스 카테고리별 이동








    상승/하락 업종

    상승업종 하락업종
    전기전자 0.03 제조업 0.94
    보험업 1.46 화학 2.96
    통신업 0.76 금융업 0.02
    은행 1.41 서비스업 1.27

    주식매매동향 (기준:09.22)

    개인 451
    외국인 283
    기관 -201
    100% 0%
    62.7494456762749% 0%
    0% 44.5676274944568%

    순매수/순매도(억원)



    팝업버튼 링크





    INSIDE MOBILE - 이데일리 모바일 서비스 앱

    • 이데일리
      실시간 뉴스와
      속보를 어디서나
    • 이데일리MVP
      금융정보 단말기의
      모바일 서비스
    • MP 트래블러
      차세대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 스타in
      연예·스포츠 랭킹 매거진
    • 전문가방송
      증권 전문가방송을
      스마트폰으로

    INSIDE FOCUS - 이데일리 사업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