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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5800km 남극을 달리는 현대차 싼타페

입력시간 | 2017.04.20 10:03 | 신정은  hao122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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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정은 기자] 현대자동차(005380)의 대표 SUV 싼타페가 양산차 최초로 남극 횡단에 성공했다.

현대차는 새로운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Shackleton’s Return(탐험가 섀클턴, 남극 횡단 100년의 꿈을 이루다)’을 20일 공개했다. 이 캠페인은 영국의 대표적인 남극 탐험가인 어니스트 섀클턴(Sir. Ernest Shackleton)의 증손자인 패트릭 버겔(Patrick Bergel)이 싼타페 차량을 타고 남극 횡단에 성공하는 내용을 담았다.

어니스트 섀클턴(1874~1922)은 100년 전(1914~1916년) 남극 탐험 중 조난당한 27명의 대원을 전원 무사 귀환시켜 위대한 리더십으로 존경받는 영국의 탐험가다. 그가 대원들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포기했던 남극 횡단의 꿈을 이루고자 그의 증손자인 패트릭 버겔이 싼타페를 타고 남극 횡단에 도전했다.

현대차의 후원으로 어니스트 섀클턴의 증손자 패트릭 버겔은 지난해 12월부터 30일동안 남극 유니언 캠프에서 맥머도 기지 간 왕복 총 5800km 횡단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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