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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일사천리’ 상품 매출 연간 100억원 달성

입력시간 | 2017.04.21 13:51 | 박경훈 기자  view@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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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대표적인 中企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홈앤쇼핑은 2016년 선보인 112개 일사천리 상품이 총매출 100억 원을 넘어섰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12년 1월 본격 개국과 함께 그 해 4월부터 시작된 일사천리 사업은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우수제품이라면 천리길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전국 지자체 및 중소기업중앙회와 공동으로 상품개발에 나선 지난 5년간 전국 17개 지자체에서 총 368개 제품을 발굴, 중소기업의 최대 경영애로인 판로확대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20% 가량 증가한 134개 상품으로 확대해 론칭한다는 계획이다.

◇2012년 첫 론칭 이후, 참여 지자체 및 론칭 상품 매년 확대

일사천리 사업은 지난 2012년 9월 전남 무안의 ‘황토랑양파즙’ 제품의 첫 론칭 방송을 시작으로 2012년 31개·2013년 56개·2014년 77개·2015년 92개·2016년 112개로 방송 상품을 늘려왔다. 무엇보다 영업 유통망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방 중소기업들에게 상대적으로 저렴한 수수료를 제시, 진입장벽을 낮춘 것이 주효했다고 홈앤쇼핑은 전했다. 또한 일사천리 상품만들 전담하는 부서 및 담당 MD들과 마케팅·홍보 전략을 공유하는 등 홈앤쇼핑의 대표적인 중소기업 판로지원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홈앤쇼핑, ‘일사천리’ 상품 매출 연간 100억원 달성
◇2016년 선정 상품 100억 매출 기록

지난해부터는 울산 지역까지 참여함으로써 전국 17개 광역시도를 대상으로 참여기업을 모집·상품 발굴의 기틀을 다졌다. 특히 제주의 ‘제주황칠삼계탕’과 ‘황금향’을 비롯해 강원의 ‘해뜨락아로니아분말’, 전남의 ‘도라지배즙’ 등은 일사천리 방송 이후에도 지자체의 지원 없이 독자 생존에 성공한 사례다. 이들 4개 상품은 현재 일반상품으로 전환되어 최근까지 판매방송을 진행해 히트상품으로 떠오르기도 했다. 홈앤쇼핑 MD의 상품기획이 더해져 2016년 선정된 일사천리 상품의 매출은 100억원을 넘어섰다.

일사천리 사업이 시작된 2012년 4월 이후 2016년까지 5년간 판매된 일사천리 상품의 총매출(일사천리 방송 매출 242억원과 일반상품 전환 후 매출 444억원)은 686억원 이상으로 집계됐다.

강남훈 홈앤쇼핑 대표는 “엄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선정된 상품인 만큼, 방송 판매에 소홀함 없이 진행해 중소기업의 수익확대에 도움을 주고 고객에게는 좋은 제품을 제공하여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XM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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