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 뉴스레터 신청
  • FAMILY SITE



마스크팩·바디케어, 인기의 조건 '입소문'

입력시간 | 2017.08.13 09:20 | 송주오 기자  juoh413@edaily.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마스크팩·바디케어, 인기의 조건 `입소문`
(사진=올리브영)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CJ올리브네트웍스의 헬스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은 지난 1년간 신규 입점한 ‘해시태그()화장품’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마스크팩’과 ‘바디케어’ 카테고리에서 입소문 효과가 가장 뚜렷하게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입소문 화장품들이 통통 튀는 아이디어와 재미있는 마케팅 전략으로 젊은 소비자의 취향과 잘 맞아떨어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히 본인 피부 타입에 맞춰 사용해야 하는 기초 제품이나 피부 톤에 맞는 발색력이 중요한 색조 제품보다 부담 없이 다른 제품이나 브랜드로 쉽게 갈아탈 수 있는 ‘이지 트라이(Easy try)’ 제품에 상대적으로 관대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새롭고 다양한 효과를 체험하려는 ‘뷰티 호핑족(Hopping)’이 늘어난 점도 이들 제품의 매출을 끌어올리고 있다는 평가다.

상반기 올리브영 바디 카테고리에서 가장 잘 팔린 제품은 바디·헤어 겸용 미스트 바디홀릭 옐로우포션이다. 바디홀릭 바디미스트는 SNS를 통해 입소문이 나고 지난 1월 입점한 제품으로, 연초부터 불티나게 팔려나가며 올해 상반기 바디케어 1위 제품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상위권에 랭크된 제품들 중 뷰티 앱 ‘언니의 파우치’에서 개발한 부비부비립과 ‘앙스샵’의 제모크림, 재미있는 네이밍과 가성비 좋은 화장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라벨영’의 쇼킹 바디바 등도 모두 SNS를 통해 알려지게 된 제품들이다.

또한 마스크팩 카테고리도 일명 분홍팩으로 불리는 ‘브리스킨 리얼 핏 세컨드스킨 마스크’와 출시 3개월 만에 온라인상에서 6백만장 완판되며 화제가 된 ‘에이바자르 퍼펙트 V 리프팅 프리미엄 마스크’ 등이 상위 5위권에 새롭게 진입했다. 코팩 단일 제품으로 최근 1500만장 판매를 돌파한 SNS 대박템 ‘미팩토리 3단 돼지코팩’도 2위에 오르며 꾸준한 인기를 입증했다. XML:Y

독자의견

오픈 로그인계정을 선택해 로그인 해 주세요.
이데일리 계정 또는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하시면
의견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이데일리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
  • 카카오스토리
닫기

신고사유

신고하기취소하기

*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 주세요.


이시각 주요뉴스

뉴스 카테고리별 이동




    주요 뉴스



















    INSIDE MOBILE - 이데일리 모바일 서비스 앱

    • 이데일리
      실시간 뉴스와
      속보를 어디서나
    • 이데일리MVP
      금융정보 단말기의
      모바일 서비스
    • MP 트래블러
      차세대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 스타in
      연예·스포츠 랭킹 매거진
    • 전문가방송
      증권 전문가방송을
      스마트폰으로

    INSIDE FOCUS - 이데일리 사업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