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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회의 시간 침묵을 유발하는 요인은?

입력시간 | 2017.03.20 11:00 | 성세희 기자  lucia@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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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카드뉴스 '수동적 참석편' 공개
권위적인 상사·비합리적 업무로 회의 분위기 저해 지적
[이데일리 성세희 기자] 권위적인 상사와 비합리적인 업무로 유발된 직원의 무기력증 등이 건설적인 회의를 저해하는 요소로 꼽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0일 회의문화 개선 카드뉴스 시리즈인 ‘수동적 참석자’ 편을 공개했다.

대한상의가 직장인 100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업무 회의 때 본인 생각을 발언하는 비율은 29.4%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 회의 시간의 침묵 원인은 △‘어차피 반영되지 않음’ △‘의견냈다가 일을 맡을까 두려움’ △‘상사 비위를 거스를까봐’ △‘동료 눈치’ 등이었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비합리적 업무가 유발하는 직원의 무기력과 권위적 상사가 관계 중심으로 소통해야 할 회의 분위기와 조직문화를 망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카드뉴스]회의 시간 침묵을 유발하는 요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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