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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뉴스테이 오메가시티' 23일 임차인 모집

입력시간 | 2017.03.21 08:48 | 이진철 기자  cheol@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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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임대료 없이 10년 전세.. 전세로 거주 가능
전용 52㎡ 기준 임대보증금 1억3000만원 책정
`남양주 뉴스테이 오메가시티` 23일 임차인 모집
남양주 뉴스테이 오메가시티 투시도
[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오메가시티는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월산리 115번지 일원(월산12지구)에 건립하는 ‘남양주 뉴스테이(기업형 임대주택) 오메가시티’ 4115가구의 임차인을 23일부터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남양주 뉴스테이 오메가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9층, 총 28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2㎡ 880가구 △59㎡ 2805가구 △75㎡ 228가구 등 중소형 위주로 구성된다. 1·2층은 테라스형이고, 최상층은 펜트하우스로 지어진다. 전세보증금(기준층 기준)은 전용 52㎡ 1억3000만원, 59㎡ 1억5500만원, 75㎡ 1억8000만원으로 책정됐다.

남양주 뉴스테이 오메가시티는 전 가구가 임대보증금만 내고 임차하는 ‘전세형 뉴스테이’다. 전 가구가 전세임대로 월 임대료 부담이 전혀없고 임대기간이 10년으로, 기존 8년인 뉴스테이에 비해 거주기간이 2년 더 길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임대 형식으로 거주하기 때문에 취득·등록세가 없고 신청 시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는다.

입주민이 단지를 직접 관리하고 상가도 입주민 위주로 직접운영해 관리비 부담도 낮췄다. 태양광에너지 시설을 도입하고 협력적 소비센터에서 입주민 공동구매를 추진하는 등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였다.

단지 인근 서울양양고속도로 화도IC를 이용하면 올림픽대로를 거쳐 서울 지하철2호선 잠실역까지 자동차로 30분대에 도착할 수 있다. 서울 중랑구 신내동으로 연결되는 자동차 전용도로 46번 국도를 이용해 외곽순환도로, 북부간선도로, 수석호평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2020년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양평~화도 구간이 완공되면 월산IC가 개설돼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단지 인근에는 롯데마트, 하나로마트, 병원 및 은행 등이 갖춰져 있고 주변엔 월산초교, 화광중,남양주공고, 도서관 등이 있다. 앞으로 초등학교 1개교가 추가로 개교할 예정이어서 교육 환경도 좋은 편이다.

남양주 뉴스테이 오메가시티는 총 8대의 전용 셔틀버스를 출퇴근 시간 잠실역과 상봉역에15분 간격으로 운행해 서울 출퇴근과 나들이를 도울 예정이다. 수영장, 보육시설, 의료시설, 키즈카페, 반려동물돌봄서비스와입주민 전용식당 같은폭넓은 특화 주거서비스도 도입할 예정이다. 특히 입주민이운영하는 ‘협력적소비센터’는 단지 내 각종 일자리를 입주민에게 제공하고 포인트로 관리비를 차감하는 서비스도 선보일 계획이다.

남양주 뉴스테이 오메가시티 주택홍보관은 경기도 남양주시 평내동 151-4번지 평내호평역에 마련된다.

`남양주 뉴스테이 오메가시티` 23일 임차인 모집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월산리 115번지 일원 ‘월산지구’. (주)오메가시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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