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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워터, 송산그린시티 등 수변도시 투자설명회 개최

입력시간 | 2017.04.21 15:50 | 김인경 기자  5tool@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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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댐이나 호수, 하천, 운하 등 물과 땅이 만나는 곳에 정주환경을 조성하는 ‘수변도시’ 설명회가 개최됐다.

케이워터는 21일 수도권과 부산, 구미에서 추진하는 친환경 수변도시 투자 설명회를 서울 건설회관에서 열었다. 이 자리에는 약 500명의 건설사 관계자, 일반 실수요자들이 모여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수변도시는 댐과 호수, 하천, 항구 등 물을 이용해 주거와 문화 가치를 담아 개발하는 도시지역이다. 특히 이번 투자설명회는 △경기도 송산그린시티와 시화MTV(멀티테크노밸리) △부산 에코델타시티 △구미 확장 단지와 구미하이테크밸리 등 총 189만㎡ 토지 분양계획과 투자 가치를 설명했다.

송산그린시티는 시화호 남측에 주거와 레저, 문화를 함께 누리는 해양생태도시다. 송산에서는 올해 주거용지 27만㎡와 화훼단지 등 에코팜 25만㎡ 등 54만㎡의 땅이 분양된다.

시화MTV는 시화, 반월 국가산업단지의 풍부한 배후수요가 뒷받침된 상업용지 8만㎡ 등을 포함해 올해 총 31만㎡를 분양한다.

부산에코델타시티는 김해공항 인근의 국제물류와 첨단 산업이 함께하는 수변 생태도시로 조성 중이며, 올해 산업용지와 물류 용지를 중심으로 총 33만㎡의 토지를 분양한다.

아울러 구미 확장단지는 기존 산업단지에 주거와 문화, 자족 기능을 더한 주택용지와 지원용지, 산업시설용지 등 25만㎡, 구미 하이테크밸리는 첨단 지식산업이 입주하게 될 산업시설용지 등 45만㎡를 올해 분양한다.

장재옥 케이워터 수변사업본부장은 “내륙 중심의 신규 신도시 개발보다는 기존 도시와 연계한 수변공간에 대한 가능성을 둘러볼 시점이 됐다”며 “수변 도시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XML: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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