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 뉴스레터 신청
  • FAMILY SITE



지난주 트위터 뜨거웠던 단어는?..'전 대통령'

입력시간 | 2017.03.21 08:53 | 김유성 기자  kys401@edaily.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지난 한 주 트위터에서 가장 언급량이 많았던 키워드는 ‘전 대통령’이었다. 2주 연속 트위터 핫 키워드 1위다.

지난 12일 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청와대를 퇴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퇴거 소식과 함께 해당 키워드 언급량이 가파르게 상승했다. 검찰이 박근혜 전 대통령 소환조사일을 오는 21일로 발표했고, 박 전 대통령 측이 “검찰이 요구한 날 출석하겠다“면서 “성실히 조사 받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검찰조사 출석 여부를 점치는 글들이 트위터에 넘쳐났다.

16일에는 검찰이 청와대나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삼성동 자택을 추가 압수수색 하지 않겠다고 전하며 ‘압수수색’ 키워드도 주목을 받았다. 한 트위터 사용자는 “진실은 밝히려는 의지가 없는 자에게 결코 제 모습을 드러내지 않습니다. 그래서 진실 규명에 소극적인 태도도 은폐 시도입니다”며 검찰의 수사의지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전했다.

신연희 서울 강남구청장이 박 전 대통령이 삼성동 사저로 복귀할 때 마중을 나간데 이어 화환까지 보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트위터에는 시위로 몸살을 앓고 있는 주민들의 민원 해결에는 뒷전이면서 파면된 박 전 대통령의 의전에만 골몰하고 있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또한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구 주민인 박 전 대통령에게 화환을 보낸 신 구청장에게 현행 공직선거법 113조 위반 여부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는 소식도 퍼져갔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촉구 촛불집회 주최 측이 재정난으로 향후 집회 개최에 난항이 예상된다는 보도가 나면서 ‘촛불집회’ 키워드도 언급량이 증가했다.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에 따르면 현장모금과 후원 등을 통해 총 19억여만원 성금을 모았고 1월 24일 이후 7번의 집회를 거치면서 재정상황이 악화됐다고 전했다. 소식이 전해지자 트위터에는 후원 문의와 후원 후 인증사진들이 잇따라 올라오는 등 후원참여 분위기가 달아 올랐다.

3월 14일 ‘화이트데이’가 포함된 지난 주에는 인기 아이돌들이 트위터를 통해 팬들에게 전하는 사랑의 메시지가 팬들의 큰 호응을 얻는 등 화이트데이를 맞아 다양한 사랑의 메시지들이 타임라인을 장식했다.

지난주 트위터 뜨거웠던 단어는?..`전 대통령`
XML:Y

독자의견

오픈 로그인계정을 선택해 로그인 해 주세요.
이데일리 계정 또는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하시면
의견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이데일리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
  • 카카오스토리
닫기

신고사유

신고하기취소하기

*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 주세요.


이시각 주요뉴스

뉴스 카테고리별 이동




    주요 뉴스




















    INSIDE MOBILE - 이데일리 모바일 서비스 앱

    • 이데일리
      실시간 뉴스와
      속보를 어디서나
    • 이데일리MVP
      금융정보 단말기의
      모바일 서비스
    • MP 트래블러
      차세대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 스타in
      연예·스포츠 랭킹 매거진
    • 전문가방송
      증권 전문가방송을
      스마트폰으로

    INSIDE FOCUS - 이데일리 사업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