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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스탁 맵, 올해 상반기 동안 누적수탁액 4배 증가

입력시간 | 2017.07.17 09:07 | 이유미 기자  miyah3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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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 누적 고객수 2.2배 증가
투자고객 비중, 개인 97.6% 법인 2.4%
[이데일리 이유미 기자] 모바일 투자일임 서비스 카카오스탁 맵(MAP)을 운영하는 두나무투자일임은 올해 6월 상반기 마감 기준 누적 수탁액이 지난해 12월 말 대비 6개월 만에 4.1배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카카오스탁 맵(MAP)은 모바일을 통해 투자자문 운용사 정보부터 투자 진행 및 관리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는 서비스다.

두나무투자일임은 카카오스탁맵의 누적 고객수는 지난해 12월 말 대비 올해 6월 말 2.2배 증가했으며, 이중 가장 많은 금액을 투자한 고객은 총 1억6197만원을수탁했다고 설명했다.

투자자 비중은 개인97.6%, 법인 2.4%로 직장인 등 일반인들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투자 의뢰는 주식 상품이 500만원, 상장지수펀드(ETF)는 50만원만 있으면 가능하다.

투자자의 절반인 50% 이상이 재투자 고객이다. 최초 투자금 불입 후 1인당평균 2.1회 재투자하는 것으로 집계됐으며, 가장 많이 재투자 한 고객은 총 8회다.

오재민 두나무투자일임 대표는 “모바일을 통한 편리한 투자일임 방식과 수익률 성과로 투자자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면서 수탁액 규모가 빠른 속도로늘고있다”며 “카카오스탁 맵을 통해 소액부터 양질의 자산관리를 시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투자전략 제공과 함께 실력 있는 자문사 발굴에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스탁맵의 제휴 자문사는 초기 12개에서 현재 14개으로 늘었으며 투자전략 수는 19개에서 21개로 증가했다. 카카오스탁 맵에가입하기 위해서는 먼저 카카오스탁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방문신청을 하고, 전담 상담사가 고객을 직접 찾아가면계약 체결을 하면 된다. 서비스 신청 이후의 투자내역 확인, 투자, 해지, 증감액 등 모든 업무는 모바일을 통해 실시간으로 가능하다.

카카오스탁 맵, 올해 상반기 동안 누적수탁액 4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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