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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진컵 2016’ 한국대표에 ‘스튜디오 애틱’ 등 3팀 선발

입력시간 | 2016.03.27 10:10 | 정병묵 기자  honnez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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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CJ(001040)가 공동 주최하는 ‘이매진컵’ 2016 한국대표 최종 선발전이 25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이번 한국 대회에서는 개발 플랫폼 및 OS 제한이 없어져 윈도우뿐 아니라 iOS, 안드로이드, 기타 오픈소스로 개발된 작품들도 출품되면서 풍성하게 치뤄졌다. 이는 최근 SQL 서버(SQL Server) 리눅스 지원, 비주얼 스튜디오 크로스 플랫폼 지원 등 각종 오픈소스 관련된 지원을 확대해 나가는 마이크로소프트 행보와 맥을 함께 하고 있다.

이날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는 예선전과 준결승전을 통과한 게임, 이노베이션, 월드 시티즌십 3개 부문의 6개 팀이 참여해 각 분야별 1위 자리를 두고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게임 부문에서는 다락방에 있는 다양한 장난감들의 능력을 활용해 지능적인 플레이로 모험을 진행하는 독특한 컨셉의 게임 ‘Attic over Attic’을 개발한 ‘스튜디오 애틱’, 이노베이션 부문에서는 어렵고 복잡한 3D 모델링을 레고 블럭을 쌓듯이 쉽게 제작, 간편하게 3D 프린터로 출력할 수 있는 프로그램 ‘CUBUS’를 개발한 ‘팀99’, 월드 시티즌십 부문에서는 머신러닝을 활용해 청각장애아동이 시간과 장소의 제한 없이 저비용으로 정확한 발음을 연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한 ‘설리반’이 선정됐다.

이날 최종 선발된 한국대표 3개 팀은 4월부터 시작되는 월드 세미파이널(World SemiFinals)에 진출해 동일 부문 세계 팀들과 기량을 겨룬다. 세미파이널에 진출한 200여 개의 팀들 중에서 선발 과정을 거친 36개 팀은 7월 미국 시애틀에서 진행되는 이매진컵 본선 대회에 출전할 티켓을 획득하게 된다. 한국 대표팀은 지난 2007년 이후 매년 본선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온 바 있다.

‘이매진컵 2016’ 한국대표에 ‘스튜디오 애틱’ 등 3팀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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