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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젠, SK텔레콤과 빅데이터 솔루션 기술협업

입력시간 | 2017.06.09 09:19 | 김현아 기자  chao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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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모비젠이 SK텔레콤(017670)이 독자 개발한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인 메타트론(Metatron)과 차세대 네트워크 운용 플랫폼 개발 과정에서 확보한 기술 노하우 및 SSD 특화 실시간 빅데이터 분석 가속 엔진을 ㈜모비젠의 차세대 제품인 ‘아이리스(IRIS) 지능형 통합분석 플랫폼’에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모비젠은 SK텔레콤의 주요 비즈니스 파트너다.

회사 측은 이로써 SK텔레콤이 개발한 기술이 파트너사인 모비젠 솔루션과 결합돼 상호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했다. 양사는 통신, 보안, 제조, 금융 등의 다양한 산업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모비젠은 또 제품 경쟁력 강화와 유관 기업들과의 상호 협력 증진을 위하여 BI 분야의 선도 기업인 ㈜비아이매트릭스(BI Matrix), ㈜플랜잇파트너스(Tableau)와 상호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모비젠은 이번 MOU에 따라 출시를 앞 두고 있는 자사 ‘아이리스(IRIS) 지능형 통합분석 플랫폼’에 각사의 솔루션을 연동하여 제품화하고, 다양한 빅데이터 관련 사업에 상호 협력하여, 빅데이터 생태계에 공동으로 나아가는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모비젠은 기존 자사 솔루션인 ‘아이리스(IRIS)’ 에 로그분석 기능, 오픈소스 연동 기능, 머신러닝 및 딥러닝에 기반하는 고급 분석 기능을 통합한 차세대 ‘아이리스(IRIS) 지능형 통합분석 플랫폼’의 제품 출시를 앞 두고 있다.

앞으로 ‘빅데이터 로그분석 시장’과 ‘빅데이터와 기계학습을 연결하는 다양한 고급분석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모비젠은 빅데이터 실시간 처리 및 빅데이터에 기초한 기계학습 기반의 이상탐지(Anomaly Detection) 등 고급 분석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SK텔레콤, LGU+,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 한국도로공사 ICT 센터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 자사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XML: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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