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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일산 킨텍스 '과학창의축전'에서 '가상 피팅' 해보세요”

입력시간 | 2017.08.13 07:24 | 김현아 기자  chao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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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가상 피팅 경험
성큼 다가온 미래의 패션 문화
에프엑스기어, ‘대한민국 과학창의축전’서 에프엑스미러 통해 가상피팅 경험 제공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주말, 일산 킨텍스 `과학창의축전`에서 `가상 피팅` 해보세요”
‘대한민국 과학창의축전’에 설치된 에프엑스미러 현장 사진이다.
10일부터 일산 킨텍스 제 1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는 ‘제 21회 대한민국과학창의축전’에 가면 미래 패션 트렌드를 알 수 있다.

방문객은 에프엑스미러를 통해 웨딩드레스, 한복 등 80종의 다양한 가상 의상을 마치 거울에 비춰보듯 착용해볼 수 있다.

미러 앞에 서면 동작 인식 센서가 신체 사이즈를 실시간으로 측정해, 실물과 흡사한 그래픽의 가상 의상을 신체에 맞는 사이즈로 착용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에프엑스미러는 국내 AR, VR 전문기업 에프엑스기어(FXGear, 대표 최광진)가 만든 디지털 거울 형태의 디바이스다.

국내 주요 과학기술 체험 전시에서 기술 발전에 따라 생활 문화가 변화하는 사례로 주목 받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과학창의축전은 1997년 시작돼 올해로 21회를 맞았으며 매년 20~30만 명에 달하는 방문객들이 찾고 있다.

이번 전시는 4차 산업혁명을 통한 생활의 변화를 느끼고 실감할 수 있는 체험형 행사로 꾸며져, 8월 10일부터 15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 4, 5홀에서 열린다.

에프엑스미러는 실시간 3D 가상 피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거울 형태의 디바이스로, 전시장 3홀 ‘융합과학존’의 ‘함께놀이터’ 내에 설치돼 여러 의상을 가상으로 착용해 보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미래의 패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서비스로 주목을 받고 있으며, 에프엑스미러를 통해 일상에서 자주 입기 어려운 의상들을 착용해 볼 수 있어 여름방학 기간을 맞아 행사장을 찾은 학생 및 학부모 방문객들의 가상 피팅 체험이 이어지고 있다.

최광진 에프엑스기어 대표는 “에프엑스미러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의(衣)’ 생활과 의류산업의 대표 사례로 자리잡고 있다”며, “완성도 높은 가상 피팅 기술에 대한 패션·유통업계에서의 관심을 바탕으로, 현재의 미러를 통한 가상 피팅부터 모바일 앱을 통한 피팅과 온라인 쇼핑까지 연결되는 통합 서비스를 더욱 발전시켜, 일상생활에서 편리하게 활용되는 쇼핑 솔루션으로써 생활문화의 변화를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XM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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