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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과학축제‘과학창의축전’, 관람객 12만명 넘어

입력시간 | 2017.08.13 17:01 | 김현아 기자  chao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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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국내 최대 과학축제‘과학창의축전’, 관람객 12만명 넘어
8월 13일 오전, 관람객들이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는 제21회 대한민국과학창의축전 입장을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은 개막일인 8월 10일(목)부터 12일(토)까지 제21회 대한민국과학창의축전에 12만4910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방문해 과학기술을 관람했다고 밝혔다.

10일 개막일에는 3만8000여 명이 다녀갔으나, 이후 풍성하고 유익한 콘텐츠로 관람객들의 입소문이 나면서 행사 2일차인 11일에 4만1000여 명, 12일에는 4만6000여 명이 행사장을 찾아 입구부터 문전성시를 이뤘다.

초·중·고 학생들의 여름방학 중인 데다 직장인들의 휴가가 겹치면서 많은 가족단위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관람비용이 들지 않으면서도 AR·VR등 첨단 과학기술 등을 직접 즐기고 체험해 볼 수 있는 점을 주요 방문 요인으로 분석했다.

남은 행사기간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박태현)이 주관한 ‘드론클래쉬’ 경기와 ‘청소년과학창의대회’가 제21회 대한민국과학창의축전 8월 13일(일)부터 15일(화)까지 개최된다.

드론경기장에서는 국내 최초의 드론 충돌격투대회인 “드론클래쉬” 대회와 정해진 트랙으로 드론을 더 빠르게 조종한 선수를 가리는 “드론레이싱” 경기가 개최된다.

대회는 8월 13일(일)과 15일(화), 양일간 개최되며 경기가 운영되지 않는 시간에는 관람객들이 드론레이싱과 헌팅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행사장 내 무대에서는 “청소년과학창의대회”가 개최된다.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청소년(학생)들이 과학기술로 변하는 미래를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도록 준비한 대회로써, 8월 13일(일) 오전에 주어지는 발표주제를 바탕으로 8월 15일(화)까지 3일간 해커톤(Hackathon, 마라톤을 하듯 긴 시간동안 결과물을 완성)방식으로 개최된다.

제21회 대한민국과학창의축전은 8월 15일(화)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4,5홀에서 계속된다. XM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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