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 뉴스레터 신청
  • FAMILY SITE



與 "8월 결산국회, 朴정부가 파탄 낸 재정 살필 것"

입력시간 | 2017.08.13 15:24 | 유태환 기자  pok2032@edaily.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제윤경 원내대변인 13일 현안 브리핑
"적폐 예산, 다시 발붙이지 못하도록 할 것"
與 `8월 결산국회, 朴정부가 파탄 낸 재정 살필 것`
[이데일리 유태환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3일 오는 8월 임시국회에서 박근혜 정부의 적폐 예산을 면밀히 점검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지난해 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전 정권에 대한 날 선 검증을 통해 정국 주도권을 놓치지 않겠단 의도를 밝힌 셈이다.

제윤경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현안 브리핑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임시회에서 논의될 결산심사를 통해 지난 박근혜 정부가 파탄 낸 국가 재정을 꼼꼼히 살펴 적폐 예산이 두 번 다시 발붙이지 못하도록 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제 원내대변인은 “국회법상 정기회 개회 전까지 완료되어야 하는 결산 심사를 차질 없이 진행하기 위해서라도 이번 임시회에서는 국민들에게 그동안의 답답한 정치가 아닌 시원한 정치를 보여 드려야 할 것”이라며 “이미 드러난 적폐인 방산비리와 창조경제뿐만 아니라, 지난 정부의 국정농단이 더 이상 없었는지를 철저히 밝혀 국민의 세금이 허투루 쓰이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공언했다.

그러면서 “또한 6월 7일 인사청문회가 열렸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논의가 진행되고 있지 못하는 김이수 헌법재판관 임명동의안 처리와, 정부조직 개편 과정에서 특위를 통해 논의하기로 한 물관리 일원화 문제 역시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일할 수 있는 새 정부를 위해 밀린 현안들을 더 이상 방치할 수는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제 원내대변인은 이어 “이번 8월 임시회에서는 야당 역시 적폐 예산 청산과 밀린 현안 처리에 함께 하는 시원한 정치를 동참해주시길 기대한다”고 했다. XML:Y

독자의견

오픈 로그인계정을 선택해 로그인 해 주세요.
이데일리 계정 또는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하시면
의견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이데일리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
  • 카카오스토리
닫기

신고사유

신고하기취소하기

*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 주세요.


이시각 주요뉴스

뉴스 카테고리별 이동




    주요 뉴스


















    INSIDE MOBILE - 이데일리 모바일 서비스 앱

    • 이데일리
      실시간 뉴스와
      속보를 어디서나
    • 이데일리MVP
      금융정보 단말기의
      모바일 서비스
    • MP 트래블러
      차세대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 스타in
      연예·스포츠 랭킹 매거진
    • 전문가방송
      증권 전문가방송을
      스마트폰으로

    INSIDE FOCUS - 이데일리 사업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