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 뉴스레터 신청
  • FAMILY SITE



文대통령 “반부패 컨트롤타워 복원해 범정부 차원 대책 수립”(상보)

입력시간 | 2017.07.17 15:28 | 김성곤 기자  skzero@edaily.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17일 靑수석보좌관 회의 모두발언
“반부패관계기관協 중단되면서 부정부패 극심
文대통령 “반부패 컨트롤타워 복원해 범정부 차원 대책 수립”(상보)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부정부패 문제와 관련, “반부패 컨트롤타워를 복원해 범정부 차원의 반부패정책을 수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부정부패 척결과 방산비리 근절은 새 정부를 탄생시킨 국민들의 간절한 여망이다. 미룰 수 없는 과제이고 새 정부가 반드시 이뤄내야 할 과제”라고 강조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와 관련, “과거 참여정부에서 설치·운영한 대통령주재 반부패관계기관협의회를 복원하여 국가차원 반부패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면서 “반부패관계기관협의회는 2004년 1월에 대통령 훈령으로 설치돼 대통령 주재 회의를 9차례 개최하면서 당시 국가청렴도지수와 반부패지수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다음 정부에서 중단되면서 아시는 바와 같이 부정부패가 극심해졌다”며 “그 훈령이 아직도 살아있기 때문에 반부패 컨트롤타워를 복원하고 관계기간 간에 유기적 협조를 통해 부정부패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XML:Y

독자의견

오픈 로그인계정을 선택해 로그인 해 주세요.
이데일리 계정 또는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하시면
의견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이데일리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
  • 카카오스토리
닫기

신고사유

신고하기취소하기

*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 주세요.


이시각 주요뉴스

뉴스 카테고리별 이동




    주요 뉴스


















    INSIDE MOBILE - 이데일리 모바일 서비스 앱

    • 이데일리
      실시간 뉴스와
      속보를 어디서나
    • 이데일리MVP
      금융정보 단말기의
      모바일 서비스
    • MP 트래블러
      차세대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 스타in
      연예·스포츠 랭킹 매거진
    • 전문가방송
      증권 전문가방송을
      스마트폰으로

    INSIDE FOCUS - 이데일리 사업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