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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민심이 천심” 대선공보물 최종본 공개

입력시간 | 2017.04.21 16:51 | 유태환 기자  pok203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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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16면짜리 대선용 공보물 공개하며 포부와 공약 제시
"더 준비된 대통령 문재인, 정의롭고 공정한 나라 만들 것"
문재인 “민심이 천심” 대선공보물 최종본 공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1일 공개한 최종 인쇄용 선거공보물 3,4면. (사진=더불어민주당)
[이데일리 유태환 기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1일 “민심이 천심”이라는 포부가 담긴 최종 인쇄용 대통령 선거공보물을 공개했다.

공개된 공보물은 총 16면으로 첫 면에는 문 후보의 대선 포스터가 그다음 면에는 선관위에 신고한 인적사항과 재산상황 및 병역사항 등이 기재돼 있다. 이후 3면에 걸쳐 문 후보는 자신이 되고자 하는 대통령상과 포부를 밝혔다.

문 후보는 공보물을 통해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나라를 구한 것은 국민”이라며 “더 준비된 대통령 문재인이 정의롭고 공정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 ‘든든한 대통령’·‘국민 통합 대통령’이 되겠다고 공언했다.

이후 2면에 걸쳐 81만 공공일자리 창출 등 자신의 일자리 정책을 제시하며 ‘일자리 대통령’이 되겠다고 자신했다. 문 후보는 이어 안보와 안전, 광화문 대통령, 국민 편에 서 있는 대통령이 되겠다는 각오를 각각 1면에 걸쳐 제시한다.

또 치매와 양육, 지방분권, 통신비 감면 공약을 각각 1면에 걸쳐 소개한 뒤 마지막으로 “문재인이면 안심이 된다”며 한 표를 호소한다. 아울러 “바르고 똑똑하며 정의롭고 정 많은 우직한 사람, 든든하지 않느냐”며 “대한민국, 이제 이런 대통령이 필요하다”고 자신이 대통령이 돼야 할 이유를 역설한다.

한편 각 후보가 이번 주말까지 선거공보물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하면 선관위는 오는 25일까지 공보물을 배포한다.

문재인 “민심이 천심” 대선공보물 최종본 공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1일 공개한 최종 인쇄용 선거공보물 15,16면. (사진=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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