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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회의장, 여야 원내대표단과 부부동반 만찬

입력시간 | 2017.07.17 22:47 | 뉴스속보팀

[이데일리 뉴스속보팀] 정세균 국회의장이 17일 국회의장 공관에 여야 5당 원내대표단을 부부동반으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했다.

이날 오후 7시부터 2시간 가량 진행된 이날 식사에는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 주호영 바른정당 원내대표,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등 여야 5당 원내대표와 부대표 등 60명 가량이 참석했다.

정 의장은 “개헌이 내년 이맘때까지 성공했으면 한다”며 “모두의 노력 여하에 따라 될 수도 있는 것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 사정으로 국회가 돌아가지 않았는데 각 당이 결단해서 추경 및 정부조직법 심의에 들어갔다”면서 “국회를 정상화하는 시점에 자리를 갖게 돼 뜻깊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XML: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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