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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한반도 긴장 고조시키는 언행 피해야"

입력시간 | 2017.08.12 13:35 | 뉴스속보팀

12일 시진핑 트럼프와 전화 통화해
시 주석 "북핵 해결 근본수단 대화와 담판"
[뉴스속보팀] 12일 중국 관영 CCTV에 따르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은 “한반도 정세 긴장을 고조시키는 언행을 피해야 한다”고 도널드 프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에서 말했다.

시 주석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통화에서 북한 문제를 집중 논의하면서 대화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입장을 표명하면서 “중국과 미국이 한반도 비핵화 실현과 한반도 평화 안정을 실현하는데 공동 이익이 있다”면서 “유관 측은 자제를 유지하고 한반도 정세 긴장을 고조시키는 언행은 피해야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한반도 핵 문제를 해결하는 근본적이 ㄴ수단은 대화와 담판을 견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XML: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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