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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디자인 융합 창업학교’ 주관기관 선정

입력시간 | 2017.04.13 12:01 | 신하영 기자  shy110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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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 3D프린팅디자인혁신센터 중심으로 창업 지원
정부 지원 연 7.3억···‘디자인 융합’ 사업화 돕기로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국민대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디자인융합벤처창업학교’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는 디자인 융합 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민대는 ‘디자인융합벤처창업학교’ 서울·경기권역 주관기관으로 선정, 정부로부터 연간 7억3000만원의 재정 지원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국민대는 향후 3D프린팅디자인혁신센터를 중심으로 디자인융합 창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곳에서는 디자인과 ICT기술이 융합된 스마트 제품의 기획과 디자인, 시제품 개발, 마케팅 등 기술 사업화 전단계를 지원한다.

장중식 국민대 공업디자인학과 교수(3D프린팅디자인혁신센터 소장)는 “디자인과 ICT기술을 접목, 새로운 부가가치를 만들고 디자인 주도의 기술융합분야 청년 창업팀이 경쟁우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민대는 오는 5월부터 디자인-기술 융합 분야의 예비 창업팀을 모집한다. 창업 3년 이하의 청년창업자도 지원할 수 있다. 국민대는 심사를 통해 팀당 최대 4900만원 이내의 창업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국민대 ‘디자인 융합 창업학교’ 주관기관 선정
3D프린팅디자인혁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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