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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4대강, 단군 이래 최악 환경재앙..MB청문회 추진"

입력시간 | 2017.04.21 15:14 | 고준혁 기자  kotaeng@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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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조사 추진 및 MB 청문회 하겠다 약속
복원위원회 만들어 4대강 복원
심상정 `4대강, 단군 이래 최악 환경재앙..MB청문회 추진`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21일 오후 국회에서 생태환경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마친 뒤 밝은 표정으로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고준혁 기자] 심상정 정의당 의원은 21일 “4대강 사업은 단국 이래 최대 환경재앙 토목사업”이라고 혹평했다.

심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여러 “4대강 복원하겠다”며 이같이 전했다.

심 후보는 이어 “4대강 관련 국정조사를 추진하고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청문회를 진행할 것”이라며 “(이 전 대통령은) 4대강에 세금 22조원을 쏟아붓고 죽음의 강으로 만들었다”고 비판했다.

‘4대강 피해조사 및 복원위원회’를 만들어 관련자들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실시하고 4대강을 복원하겠다고 밝혔다.

또 “수자원공사는 또다시 수질개선과 식수공급을 위해 천변저류지 조성에 2조 2000억원을 투입하겠다고 했는데 4대강 부채를 안도고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다”며 수자원공가를 혁신하겠다고 말했다. XM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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